아래에 중급자 기준이 뭔지 질문하는 글이 보았고 확실히 한국에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는듯 하여 

해외에서의 스키 구분의 기준은 무엇인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해외 리조트에서 채용시에 파크크루나 리프티, 레이스 이벤트 크루의 같이 스키나 보드를 타야하지만, 

누구를 가르치거나 예시를 보여주기위해 타는것이 아닌 경우에는 [스킹 어빌리티 레벨] 혹은 [스노우스포츠 어빌리티 레벨]에 따라 대략적으로 실력을 구분하고

참고하여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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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휘슬러 파크크루 채용공고입니다. 스키&라이드 레벨이 최소 7은 되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네요.


아래가 스킹 어빌리티 차트입니다. 

소개하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동소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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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한번도 경험이 없는 초심자

레벨2 : 스노우 플라우 스탠스를 구사하며 턴을 하기 시작하는 단계

레벨3 : 스노우 플라우턴을 하며 초급자~중급자(한국기준) 코스를 자신감있게 내려가는 단계

레벨4 : 멈추지 않고 초급자~중급자(한국기준) 코스를 내려가며, 스템턴을 구사하는 단계

레벨5 : 패러렐턴을 구사 초기단계, 중급자~중상급자에서 편안한 단계

레벨6 : 패러렐턴에 완성단계, 다양한 지형과 조건(범프, 아이스, 슬러쉬 등)에서 스키를 탈 수 있고, 중상급자에서 달릴 수 있는 단계

레벨7 : 블랙런에서 예쁘게 패러렐턴을 구사하며, 모든상황에서 스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단계

레벨8 : 모든 조건(모글, 트리런, 딥파우더, 오프피스트 등)에서 높은 퍼포먼스로 스키를 탈 수 있는 단계

레벨9 : 스키에 통달한 단계


해외에서는 스노우 플라우 턴 가능까지 초급자, 

패러렐로 중상급 정도 타면 중급자, 

트리런, 범프런, 오프피스트를 자신있게 조지면 상급자로 보는것 같네요.




호주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준을 두었는데 좀더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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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 : 초심자 혹은 스노우플라우턴에서 애매한 패러렐턴정도 하는단계

중급자 : 패러렐턴 좀 치고 중상급자 정도 타는단계

중상급자 : 상급자 코스에서 카빙구사 가능 단계

상급자 : 모든지형 모든 조건에서 가볍게 탈수 있는 단계


적어놓고 보니 한국은 중급자에 대한 기준이 좀 빡빡한거 같고, 

해외는 중급자에서 상급자로 넘어가는 단계가 빡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국은 날씨가 좀 쌀쌀해졌다고 하던데 시즌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미친듯한 폭설이 왔던 7월의 영상을 남기며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