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스키장은  스키장별로 차이는 있지만   별로 높지않은 고도에 위치한 스키장의 경우는   12월~2월


용평같이 높은 고도에 위치한 일부 스키장은 11월말~3월 중순에 운영중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미래는 밝지않다


날씨 측면에서 스키장 운영에 눈도 중요하지만, 역시 알파이자 오메가는 기온이다



이 기사는 2010년 4월 14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강설 때문에 취소가됬다는 기사다

실제로 이시기엔 4월 이상저온이 잦아서 용평같이 고도가 높은 스키장은 4월에도 운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은? 꿈도꿀수없다, 지금은 3월 중순에 운영하는것도 감사해야할 수준이다


그리고 2014년부터  3월달의 온난화가 매우 심각해졌다

서울을 예시로 들면  2013년까지 서울 기상관측사상 3월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02년의 7.7도였는데,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904~2013년 110년간의 최고기록인 7.7도  이상을 기록한 해가 무려 6번이나 나왔다(2014  2018  2020  2021  2022 2023)

특히 2023년은  저 위의 2010년 4월보다도 기온이 높았다, 3월이

국내 3월달의 온난화는 다른 달보다도 심각하며  앞으로도 스키장이  3월은 아예 운영하지 않거나  용평같은곳도 3월달 운영을 축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겨울은 어떻나?

지구온난화를 어렴풋이 들은 사람은 이것도 들어본적 있을것이다,  온난화 때문에 겨울이 추워진다고, 그래서 이득아닌가?


아니  그렇지 않을것이다


스키장 운영 측면에서, 사실 겨울철 추위는  일정온도 이하에 도달하면 큰 상관은 없을거다, 오히려 너무 추워지면 또 그거대로 문제일수있다


하지만 겨울철 이상 고온은 스키장 운영에 매우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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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인데, 실제로 작년에 서울이 12월에 최고기온 17도를 기록하는등 엄청나게 심한 이상고온이 약 일주일 정도 일어났고  이 이상고온 사태 때문에  비발디파크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하는등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겨울이 추워진다는데 어떻게 저런일이 벌어지나?

사실 겨울은 추워지지 않는다,  오히려 데이터를 보면 기온상승이 가장 빠른 계절은 겨울이다

겨울이 추워진단건  온난화로 인하여  북극에 위치한 한대제트기류가 약해져  그게 중위도 일부로 남하해서  한대제트기류 남하지점으로 당첨된곳에 추위가 선물될뿐,  명백히 겨울은 타 계절에 비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온난화되고있다


실제로  2020년 1월이나 2024년 2월의 경우는  북극으로부터 한기 남하가 아예 없었고 이때의 기온은  평년기온대비 +4도에 육박할 정도였다


반면 이상고온은 점점 잦아지고있다, 작년 이상고온 사태도  있고 2021년 1월에 서울이 14도, 올해 2월에 서울이 18도 이상을 찍는등  이상고온은 점점 잦아지고 강도도 기록적인날들이 과거에 비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이상고온을 스키장은 점점 많이 방어해야할것이고 당연히 이런날이 잦아지면 스키장 운영은 힘들어진다


2023년~2024년은 2014~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전세계적으로 0.2도정도 더 올랐고 국내는  0.5도정도 더 올랐다


지구온난화 추이와  화석연료 배출량 추이등을 볼때  2040년대쯤 되면 비발디,지산,곤지암  등등 낮은 고도에 위치한 스키장은  잦은 이상고온으로  1월달을 제외하고 스키장 운영에 적합하지 않게 변할지도 모른다


2060년쯤 되면  비발디,지산,곤지암같은 곳들은 사실상 날씨  측면에선  존폐수준이라고 본다, 영하의 기온은 있겠지만 잦은 이상고온과 사실상 뉴노멀이 될 따뜻한 날씨로 강설 유지에 적합하지 않은 날씨가 되어 사라질거같다



용평같은 높은 고도에 위치한 곳은  2060년대까지  운영 기간의 축소는 있을지언정  온난화로  대기중 수증기량 상승으로 인한 강설량 증가로(대관령은 저 시기까지 겨울철 온난화로 비가 잦아질 정도까지의 평균기온은 가기 힘들다)  오히려 + 요소가 있긴 하지만  결국 여기도 잦아진 이상고온과의 사투를 벌여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