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돈지암으로 다녔는데 비싸도 라커 혼자쓰면서 워낙 커서
스키복도 다 걸어놓고 다니고 바로 옆에 부츠 건조기도 있고 꽤 쾌적했단 말야.
슬로프 동선도 좋고 주차장도 가깝고 주말에 사람 많다고 해도 상급리프트는 금방금방 타고 슬롭도 그다지 안붐볐는데
근데 시즌이 심각하게 짧은게 아쉬워서 x5를 사려고 하니 과연 멀리까지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냥 또 곤지암을 갈까.. 올해 추우면 모르겠는데 작년, 제작년 같으면 눈좋은 기간이 너무 짧아서..
눈안좋을 땐 아침 땡스키 2시간 지나면 전 슬롭 초토화가 되어버리니..
하이원이나 용평을 가자니 놀러가는게 아니라 타러가는거라 반나절씩만 이틀 타면 지겨워져서 1박만 하면 충분한데..
장비들 들고 왔다 갔다 하기도 귀찮을거 같고
시즌권을 곤지암이랑 x5 두개를 같이 살까 .. 아 갈등된다.
가까운데 가기 시작하면 먼데 가기 어렵더라구. 예전 용평다닐 때는 별로 멀게 안느껴졌는데 스타힐 다니다보니 용평이 이렇게 먼데였구나 ㅋㅋ
좋은 방법이 있슴다. 먼데가면 힘드니 곤지암에서 눈 망가지면 올마타면 되겠네요 여기서 핫한 올마 춫천~ ㅋㅋㅋ
비시즌에 낭비안하면 겨울에 자기에게 돈쓰는셈 치고 시즌권 여러개 끊거나 시즌방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ㅎㅎ
돈지암 작년에 눈 그지랄난거 보고 간다고??
주중 곤잠 주말 강원권 ㄱ
난 비발디 랑 X5
걍 시즌권은 하나만하는게 좋음. 두개이상하면 하나는 거의 버리게 되는거더라구. 하나만 하고 할인받고 다른데 가는거 추천드림
그럼 곤지암을 다니다 1~2월에 용평이니 하이원 스프링시즌권을 사시죠 - dc App
나도 작년에 곤지암 눈 ㅈ망이여서 용평 스프링시즌권으로 갈아탐
나더 베이스 비팍 2월부터는 용평스프링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