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밤바람이 차길래 스키 생각나서 넉두리하러 왔음
나름 랩2인데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서 그런지 남들 자세를 잘 못봐주겠어
저번에 랩1숏턴이랑 페러렐 연습하는 애들 좀 봐주면서 같이 탈라고 자리 만들었었는데 엉성하다는 느낌은 드는데 뭘 어케 바꿔줘야 멀쩡해질지를 모르겠어.. 그래서 그냥 조용히 타기만 함...
내가 랩1일때 2형들 보면 막 스키에 인생바친사람같고 자세도 딱딱 알려줬는데, 나는 초급자들 타는걸 봐도 뭐가 문젠지를 잘 모르니까 알려주는것도 자신있게 안되고ㅡ...
이건 교본영상 계속 보면서 정석자세를 계속 머리에 박아넣는 방법밖에 없는거지?
아ㅡ 고수 자세는 못봐도 초보들 자세는 잘 봐서 가르쳐주고싶은데 너무 어렵다ㅠ
화이팅!
본인은 ㅈㄴ 잘하는데 코칭은 못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네. 그냥 일방향적인 동영상 강의만 보고 따라해도 알아서 몸이 올바르게 가는 재능러 유형일 듯. 본인이 시행착오 겪어가며 피드백하고 교정한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다른 사람들 문제점 지적하기 어려운게 아닐까 싶음
초보자들이 하는 나쁜자세는 정해진 패턴이 있습니다. 뭐때문에 저렇게 되는지 한번 고민해보고 나쁜자세를 따라해보면 무엇을 미스하거나 착각하는지 체크하기 좋아요
렙2를 너무 빨리땃나보네
뭐든지 독학하면 글케될 수도 있지뭐 가르침을 받아본 사람이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