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한 8년 탔고 레벨은 1.5쯤 됨
레벨2는 모굴을 안타서 불가임
적당히 레벨1로 카빙만 좀 타는 관광스키어
근데 내 경험에서 스키에서
가장 경계해야하고 불쾌한 경험은 발아픈거임
특히 초심자 처음 입문하는데
딱딱한 부츠 신겨서 발아프다 하면
두번다시 스키 안탈려고함
그래서 초심자는 진짜 보드부츠마냥
말랑말랑한걸로 꼭 시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딱딱한 부츠로 스스로 가는거지
먼저 처음부터 원래 스키는 이래 하면 다 도망가버림
글고 솔직히
레벨1 이상 올라와도 겁나딱딱한 부츠까지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차피 선수할건 아니잖아?
목표가 레벨3다 이러면 뭐 다 극한으로 가야겠지만
대부분 그정도 목표는 아니잖아
그러면 플렉스는 110이면 충분하다 생각
다 샵들의 상술임
일단 기선전 시간 맞추는것부터 불가능임 ㅋㅋ
레벨2는 모굴을 안타서 불가임
적당히 레벨1로 카빙만 좀 타는 관광스키어
근데 내 경험에서 스키에서
가장 경계해야하고 불쾌한 경험은 발아픈거임
특히 초심자 처음 입문하는데
딱딱한 부츠 신겨서 발아프다 하면
두번다시 스키 안탈려고함
그래서 초심자는 진짜 보드부츠마냥
말랑말랑한걸로 꼭 시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딱딱한 부츠로 스스로 가는거지
먼저 처음부터 원래 스키는 이래 하면 다 도망가버림
글고 솔직히
레벨1 이상 올라와도 겁나딱딱한 부츠까지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차피 선수할건 아니잖아?
목표가 레벨3다 이러면 뭐 다 극한으로 가야겠지만
대부분 그정도 목표는 아니잖아
그러면 플렉스는 110이면 충분하다 생각
다 샵들의 상술임
일단 기선전 시간 맞추는것부터 불가능임 ㅋㅋ
초보자는 진짜 걍 편한게 최고야
공감. 다들 선수나 강사할 것도 아닌데 플렉스가 왜 필요해. 샵에서 비싼 부츠 팔고 싶으면, 발냄새 안나는 안창 특수 소재라던지, 건조가 잘되는 부츠라던지 이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음
"관광"이라면 발이 편한쪽에 중점을 더 두고 구매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봐요. 관광 스키는 즐기자고 하는거지, 수련에 매몰되자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수련 그 자체에 흥미를 두시는 분들도 계시고 즐기는 방법 중 하나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합니다)
딱딱해서 아픈것도있지만 안맞아서 아픈게 제일 큰데 일단 그거 잡으려면 금액을떠나 발에맞는거 사서 피팅하고 갈아내고 인솔넣고 해야하는데 원래 이런거라고 그렇게까지 투자하라고하면 죄다 질려서 런칠듯 ㅋㅋㅋ 그러니 그냥 가볍게가볍게 부드럽고 반치수크고 편한거 신기는게 짱 - dc App
행님 부츠야 뭐 담시즌 보아 부츠 라스트,사이즈 맞춰서 산다 치면, "피팅하고 갈아내고 인솔넣고"부분은 열성형이랑 커스텀인솔?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게 하면 렌탈(달벨로?) 에 비해서 훨씬 더 편할까유..
갈아내는건 이너 뺀 상태에서 부츠 안쪽을 진짜 그라인더같은걸로 갈아버리는걸 말함 당연히 열성형에 커스텀인솔까지하면 훨씬 편함 - dc App
사이즈랑 라스트 실측으로 고른다해도 발에 맞는모델이있고 아닌게있음 일단 어지간하면 열성형정도에서 잘 맞아지긴 하는데 진짜 꽉조인상태로도 오래신고있고싶다 하면 내부 갈아내고 커스텀인솔(깔창)하고 이너 피팅하고 하면 진짜 편함 ㅇㅇㅇ 거기다 완전 내발 맞춤으로 하고싶으면 폼성형이너같은 선택지도 있고 - dc App
근데 스키탄지 얼마 안된사람이 이런것들을 다 할만큼의 니즈도 생각도 없는경우가 대다수일테니 괜히 아파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적당히 물렁하고 적당히 널널한거 사서 재밌게 타는게 나을수 있다는 이야기 물론 이렇게 할거 다해놓으면 플렉스 좀 높더라도 진짜 편함 렌탈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 - dc App
스포츠카 서스펜션 물렁하면 뒤집어짐 ㅋ
말랑한거 신다가 자기가 필요하면 플렉스 높이면됨
나도 플랙스거품론자였는데 스킬이 늘면늘수록 내생각이 잘못되었구나를 깨닳고있어.경기스키어나 테크니션스키어들에게 플렉스는 물론중요하고. 일반스키어들도 하이스킬스키어들에게는 플렉스가 중요하긴해 - dc App
입문자 기준 100~110이면 충분 빠따라 생각함 - dc App
허리가 얇은 스키를 신는다는건 딱딱하누부츠가 필요하다는 뜻이지 그만큼 민감한 조작이 필요하니꺼
플렉스보다 라인업,쉘모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들은 얘기로는 추울땐 다 단단해서 탈만하지만 기온이 올라가면 플렉스 낮으면 너무 부드러워져서 타기 힘들다고 하더라
발에 맞으면 플렉스 높아도 불편하지 않은데 안맞으면 누르기어려위서 플렉스 낮아도 딱딱하게 느껴짐 그리고 다리근력좋으면 130도 말랑하게 느껴짐.
플렉스영향도 있지만, 부츠의 라스트(발볼 길이), 발등높이에 따라 통증 유무 발생 인듯, 곰발바닥은 플렉스80 이라도 부츠 맞지 않으면 통증 유발 본인경험담
기준을 110으로 잡은게 벌써 기준이 높은데.. 초심자들은 80-100도 충분함
초보인데 130 사두고 올해 개시하려고 기다리고 있당.
예전에 플렉스 높은게 라스트가 워낙 좁게 나와서 악명을 떨쳤던거지 요즘 넓게 나오는거는 발만 편하면 130신어도 괜찮음.
소재가 발전해서 최근 나오는 부츠들은 추워도 예전처럼 많이 딱딱해 지지도 않더라구 옛날에 발이 극도로 아파서 렌보3번 앞에서 부츠를 벗은 적이 있는데 워낙 딱딱해져서 그 자리에서 다시 신는데 거의 30분 걸렸음 신다가 탈진해서 리프트타고 올라간 뒤 곤돌라 타고 내려감 ㅠㅠ
이런 글 읽을 필요없음. 다 신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