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엔 다 타고 마지막 슬로프가 가장 위험하다..내 허벅지는 이제 힘이 다 풀렸는데.. 그걸 못느끼고 마지막 슬로프타고 집에 가야지 할때..그때가 가장 위험더라고.. 그렇게 난 갈비뼈가 부러졌지..
허벅지 쥐날때가 존나 위험. 좀더 타다 바로 펜스로 직행 - dc App
난 항상 2월말쯤에 다치더라. 몇달 타서 자만심 오지고 설질은 안 좋을 때라.
하인리히법칙처럼.. 뭔가 충돌할 뻔한 위기가 많이 나는 날은 조만간 충돌하던 ..ㅠㅠ
이게 맞다 내가 렌보 2하단에서 막런 하겠다고 풀 카빙꽂다가 어깨랑 대가리 깨질뻔 했다
위험한곳 보다는 쉬운곳에서 방심하고 까불다가 다친다는게 정설... 나도 그렇게 미니 파크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가 ㅠㅠ
나는 위의 글들 종합선물세트네.. 다리털린 막런에 급경사 내려오다 강습생이랑 충돌한 뻔 하고 다 내려왔는데 평지에서 보더랑 충돌해서 무릎 아작남 ㅠㅠ
눈녹을때 역엣지 잘걸림~~ 2월말 부터 조심히, 급하게 턴 하지말고 천천히, 확실히~~~
힘들어서 조금 힘빼면 바로 넘어짐
그래서 항상 퇴근런은 초중급으로. 휘팍은 호크.
용평 기준 집 가기 전 뉴레드 슬로프 타고 레드 한번 더 타러 갈 때.. 크게 다친 적은 없지만 꽤 아슬아슬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