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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좋고 바람도 선선하길래 혼자 스쿠딱 타고 솔투어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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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의 베스파짱
300cc인데 서울시내에서 이거만한게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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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달려서 평창 태기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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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로 올라가는 임도가 있길래 슬쩍 올라가봄 ㅋㅋㅋ 슬로프 역주행 버릇 못버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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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올거같은 질감의 날씨와 하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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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사진에 다 안담겨서 안타까울 따름

저 멀리있는건 스키장인가 싶어서 지도 켜보니까 반대쪽에 휘팍이 있더라고

생각해보니 휘팍이 태기산 자락에 있는게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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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왔는데 스갤롬으로써 안가볼수가 없잖아?
12분 걸리더라 ㅋㄱㅋㅋ
저 멀리 몽블랑 정상과 챔피언 디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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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최상급 슬로프들
ㄹㅇ 풀 카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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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과 해피밸리도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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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텅텅 비어있어서 역시 사람 없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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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의외로 사람 많네?
리프트랑 곤돌라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음 ㅋㅋㅋ
가족단위 휴양하러 온 손님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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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랑 스패 가는 베이스는 글램핑 텐트들이 점령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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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길에 카페가서 달달한 모카라떼로 당보충

좀 두서없긴 하네 ㅋㅋㅋ
아직 좀 덥긴한데 다음주부터는 기온 팍 떨어지더라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다들 해피추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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