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키사고 길들이기 왁싱을 했는데
애가 목말랐는지 왁스를 죽죽 빨아먹는게 보여서 많이 먹으라구 다림질을 왔다갔다하면서 좀 많이 해줬단말이야
다리미 온도를 많이 올리거나 한곳에서 멈춘게 아니라서 바닥이 타거나 올라올리는 없겠는데
예전에는 그냥 미적지근하게 하고 끝냈는데 상판을 만져보니 전체적으로 미지근을 넘어서 좀 뜨끈해졌는데
혹시 그렇게 했을때 내부 심재들 붙인 접착제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까? 기존 스키라면 신경안쓸텐데 새스키다보니 소심해지네
다리미 너무 심하게 오래있지만 않으면 괜찮어요 - dc App
보통 에폭시로 베이스 , 나무 , 티타날등 레이어들 접합하는디 에폭시계열 접착들이 상온에서 액체인 것과 달리 경화되고(굳고) 나면 버티는 내열온도가 많이 올라감. 아마 에폭시중 특수한 용도 아니면 내열온도가 적게는 150도 이상 왠만하면 200도 넘을거임 그리고 스키제작시에도 고온으로 압착해서 만드는거라 그걸 초월할 정도로 온도높이고 가혹하게 왁싱하지 않으면 별 이상 없을듯. 일반적으로 핫왁싱하는 온도(110~140)에서 베이스 손상이나 배부르는거는 말그대로 베이스"만" 맛간거라 베이스 멀쩡하면 내부 심재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됨.
그렇게 하면 엣지 이빨 박히는 자리마다 왁스 동그랗게 굳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