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턴이 뭔지 이제 알았어. 상체 돌려서 도는 거 말하는 거 맞지?

처음 탔을때 5년정도 상체부터 돌려서 S턴 하는 방식으로 탔는데, 5년정도 전에 몇 가지 문제가 있었어. 뭔가 돌아가는 게 시원찮고, 허리도 아프고, 자세가 뻣뻣한 느낌이었거든. 게다가 중상급자 좁은 길 코스에서는 원하는 데서 턴이 안 되는 것 같았어.

그래서 5년전쯤에 옆에 잘타는사람 구경하면서 자세를 완전히 바꿨어. 스키부츠 앞쪽 정강이 부분??에 기대면서 스쿼트 비슷한 자세로 허벅지에 힘을 주고 뭔가 앞으로 달려가는 자세로, 그리고 왼쪽 오른쪽(내려오는 방향에 따라) 스키 모서리에 체중을 실어서 눈을 긁듯이 하면서, 턴할땐 살짝 폴짝폴짝 뛰는 느낌으로 다리를 써. 물론 실제로 뜨진 않지만… 상체는 그뒤로 안움직이고 신경안쓰고.. 이것도 몸턴인가??ㅅㅂ모르겠다 아무튼 상체는 안움직임이제

사실 스키를 제대로 타본 적이 없어서 설명이 존나 멍청해보이긴 하는데….

한번 사면 15년은 탈 것 같아서 좀 괜찮은 거 사려고 하거든. S9i 사고나서 이번에 강습 받으면 S9i 컨트롤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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