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갤에 물어봐서 아웃소싱 스키강사로 그때 넣어라길래 지원했는데 9월초에 신청했는데도 아직 뭐 연락이 없는데 원래 텀이 이렇게 긴가요? 스키 강사 경력 없고 올해 수능쳐야해서 면접 없이 아웃소싱으로 가고 싶다고 사정 업체에 얘기했습니다 처음에 며칠 기다려도 연락 없길래 그냥 기다리면 되는 거냐고 여쭤봤더니 면접 없는 곳에 장비도 없이 무경력자를 넣어주기가 힘들다고 자기들이 여러 조건 비교해보고 있다고 더 기다려라 하셨어요 저도 안될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정도로 연락이 없으면 가망 없는 거 맞나요?
어디 스키장은 장비가 있어야 갈 수 있다했는데... 장비 풀로 맞추긴 힘들겠지만 스키복은 어차피 사야할 거고 부츠는 꼭 이월상품으로라도 하나 맞추려고 하는데 이거 말씀드리면 어디든 붙을 확률 더 올라가나요? 솔직히 전화면접은 몇번을봐도 되니까 어디든 넣어주면 좋겠는데 얘기들어보면 대면면접자도 사정 빌면 전화면접으로 돌려주는 경우 있다는데 업체측에서 부탁해서 저도 전화면접으로 들어갈 순 없을까요
아웃소싱은 보통 지원서를 대신 써줘서 가는거임 아직 시즌 두달정도 남았고 지원접수도 안끝나서 그럴꺼임 일단 기다리셈 더 오래 걸릴거임
ㅇㅎ 감삼다
그리고 올해 수능이면 현역이라면 현재19살 즉 미성년자신분이란 말인데 리조트측에서도 어지간하면 미성년자는 받지않으려 할거임. 그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
넵 조언 감사합니다
뭐든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큰 마이너스 미성년자에 개인 장비 없는 실력에 경력 없는 상황에서 전화를 하고 사정을 빌고 등등 다 매우 불리한 요소임 당장은 알바지만 삶의 대부분에서 적용되는 이야기이니 기억해두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