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학교는 각 리조트마다 다르지만 외주용역이 있고 리조트 직영이 있다.

그니까 스키학교교장이 리조트측과 용역계약 후 리조트공식스키학교를 운영하는 방식과 리조트정직원이 스키학교장이 되어 운영하는 방식이다.

리조트직영스키학교는 곤지암, 휘팍, 웰리, 하이원, 비발디, 무주 정도로 볼 수 있다. 이 스키학교 강사들은 리조트에 직접고용되어 계절직으로 일하게 된다. 기숙사,식당과 같은 복지나 임금수준이 좋은 편이다.
(리조트직고용은 현 고3 만 19세 미만의 고용은 없다고 봐야한다. 만약 당신이 보았다면 그 친구는 인맥이 빵빵한 친구다.)


리조트용역스키학교는 용평, 알펜시아 등이 있다. 이 곳 교장들은 개인사업자로 리조트측과 용역계약 후에 스키학교를 운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곳들은 복지나 임금이 직영스키학교보다 열악한 편이다.

스키강사알바를 희망한다면 리조트직영스키학교를 추천한다. 물론 그 안에서도 같은체대출신들로 파벌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게 낫다.

스키를 좋아하고 타고싶어 스키장알바를 하고싶은거라면 무조건 스키강사다. 그 다음이 패트롤인데 패트롤로 가게되면 스키기술에관한 체계적인 교육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 1년차때는 돈을 남겨가기 힘들다. 장비값만 뽑아간다고 생각해도 충분하다. 그니까 많이 타고 많이 배워라 끈질기게 달라붙어 알려달라하면 싫어하는 선배없다.

리조트 스키학교나 패트롤 외에 사설업체들이 있다.
데몬들이 운영하는 인터스키팀도 사설업체다.
렌털샵에서 운영하는 강습팀도 사설업체다.

사설업체들은 보통 스키학교에서 구른 애들이 더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와 들어가거나 스키학교에 입사하지 못한 사람들이 들어간다.
사설은 대부분 알바공고사이트에서 모집하는데 공고문 보면 알겠지만 4대보험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며 복지역시 후지다.

사설업체는 너무 팀바팀이라 다르긴하지만 좋은사람들도 있다. 허나 인터팀을 제외한 대다수의 팀들이 스키<돈 분위기로 간다.
렌탈샵소속의 강습팀역시 굉장히 후지다. 이런 곳은 대부분이 샵의
일을 병행해야하며 강습생장비도 들어다줘야한다고 봐야한다.

신규강사를 희망한다면 무조건 깅원도권 스키학교문을 두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