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졸라 진지하게 타면서 상주 혹은 시간만 나면 출격 , 강습계속 받고 겨울시간을 스키에 갈아넣고 운동신경도 따라줘야 실력이 급상승하지
짬짬이, 주말에만 타는 일반인 중에 초중급수준에서 중급장비 쓰다가 갑자기 숏턴되고 카빙되어서 데모급으로 장비 업글할 정도로 금방 실력이 느는사람은 진짜 타고난 사람 외에는 없으니 "중복투자" 걱정은 하지도 말고
스키장비는 자기 수준보다 높은 장비를 사용하면 오히려 실력향상이 느려지거든 다룰수 있어야 실력이 느는데 장비에 끌려다니게 되니까...
수준에 맞는 장비 쓰다가 그 장비가 부족함을 느낄 정도가 되면 맞춰서 차근차근 업글하는게 길게보면 시간절약 돈절약임
그러게? 뉴비나 2년차한테도 데모급 s8i나 s9i 같은거 추천하는거 보면 영맨들이 상주하는게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기도 하네
주말스키어는 버겁지 주3회이상 타고 강습 받으면 상급장비 문제 없긴함
문제는 주에 3회 이상을 타더라도 실제로는 강습을 받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지 강습비용도 비용이고..
나두 3년차 부터 실력도 안되면서 주제넘게 데모이상 스키만 무리해서 몇년 타다 지인꺼 중상급 바꿔탔더니 안되던게 편하게 되길래 스키 다운그레이드하고 실력 확 늘음
돈많으면 실력에 따라 주기적으로 새스키 여러개 사는게 좋다. 근데 초장부터 10년쯤된 월드컵 중고 스키 하나사서 계속 타는것도 충분히 가능 - dc App
수준에 맞는 장비 얘기하고 있는데 왠 뚱딴지.. 월드컵 스키가 10년지나면 말랑해져서 초중급한테 맞는 장비가 된다냐?
내가 3년 전부터 꾸준히 한번씩 글 올리던게 초보는 데모급 사지마라는거였음. 근데 거기에 이 악물고 ㅈㄹ 하는 인간들 꼭 나타남. 이유는 모르겠음. 아마도 중고로 팔아야 하거나 업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