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걱정 없고, 시즌동안 상주하면서 실력 단번에 늘릴거면 렌탈로 간보다가 좋은 장비를 한번에 사는걸 추천한다. (최소 flex 110, s8i)


하지만 우린 해당사항 없으니까 가성비 셋팅을 아라보자

- 결론부터 말하면, 풀셋팅 기준 110만원 언더



1. 먼저 너의 Life +1, 혹은 기억상실증이나 뇌진탕 등에서 보호 해 줄 뚜껑이다.

갓성비 있게 바이저 사자. (사실 뚜껑 따로, 고글 따로 사면 더 싸긴 함)

바이저 너무 편해 보이더라...




2. 장갑도 필수다. 돈아까우면 걍 1마넌짜리 사서 써도 됨

하지만 그럴듯해 보이는 루디스로 가자. 심지어 3지임




3. 양말은 걍 싼거 쓰자. (에어워크는 왠지 모르게 안끌릴거다) 




4. 스키복 갓성비 = 푸조

단점이라고는 무겁다고 한다. (사실 나도 입문 2시즌 입었는데 진짜 무겁더라, 요샌 몰겠음)



5. 긴팔은 아무거나 입어라



6. 추울때는 후리스 같은거 입으면 나쁘지 않음 (개인차 좀 있음)



7. 바라클라바는 좀 괜찮은거 사서 스키 안탈때도 쓰고 그러면 좋은거 같다.


8. 스키 + 부츠다. 

초급자용으로 스키셋트라면서 이리저리 묶어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뭐라 말하기가 좀 애매한거 같다.

1) flex 80 부츠 + 스키 (플라스틱)

2) flex 100 부츠 + 스키 (플라스틱) 


두개 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함.

아무래도 숍 가서 좀 더 상담받거나 쇼부봐서 괜찮은거 업어오는것도 좋을거다. (폴이랑 가방 서비스로 달라고 쇼부 봐라)


*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은 flex 80 + 플라스틱 스키 엄청 싸게 사서 스키 컨트롤하는 감각좀 쉽게 익히다가, 싸고 빠르게 처분하고 새 장비로 넘어가는게 좋다고 본다.

직접 매장 방문하면 70언더로 무조건 flex 80 + 스키 + 폴 + 가방 맞추고도 남을 거라 생각함.  


* 부츠는 반드시 신어봐야 된다. 플렉스 낮아도 이게 문제가 아니라 보통 발볼이(라스트) 문제되는 경우가 좀 있는거 같더라.

  신었을때 안불편해도 진짜 조금만 발 커지면 바로 조일거 같이 꽉 밀착되면 안되고, 그거보다 진짜 쬐끔만 더 편한정도로 사면 된다.




160 or 168이면 좋은거 같다 왠지.

잘 휠 거고, 그만큼 누르는 느낌을 받기도 쉬울거라 생각한다. (이거 타다 더 물렁물렁한 렌탈 타 보면 느껴질거임)





이거 살 생각이면 몇번 스키 타 봤을거니까,

별도로 스키 3~4번쯤 타다가, 반드시 강습을 한 번 받아라.

좀 어느정도 배우고 다시 받는 강습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다.

(선수할거 아니면 많이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