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벨2 검정종목 보면 기준에 맞게 타기 위해서는 안발 사용이 거의 강제됩니다
바깥발로만 기술을 구현하면 그 자세에 그 턴호가 나올 수가 없어요
바깥발로면 맞춰타면 그냥 스키에 올라탄 채 흘러가듯 타야하는데 이렇게 타면 외경이 안나오니 심사에서 점수를 좋게 받을 수가 없지요...
합격을 위해 기술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누가 더 이쁘게 타냐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23/24시즌 연맹에서 업로드한 다이나믹 롱턴 영상을 보면 22/23시즌때 업로드 한 영상보다 확실히 카빙성이 많아졌습니다
별 생각 없이 흘려보면 카빙롱턴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물론 23/24시즌 검정때 폭설이기도 했고 2차는 제가 보질 못해서 실제로 기준이 바뀐 것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연맹 욕입니다...)
정석으로 본다면 바깥발 사용이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워야 하는게 사실이나 실제로 보면 바깥발과 안발의 비중이 8:2에서 7:3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말스키에서 카빙스키로 전환 된 이후 바깥발에 대한 중요도가 감소한 듯 한 느낌이네요
여기 게시글을 보니 안발의 사용이 더 빠른 턴의 전환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도 보았는데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글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안발을 사용한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전환자체가 매우 빠른시간내 이루어지다보니 안발이 사용되어진다고 봐야겠지요...
바깥발로 체중이 완전히 이동되기 전에 전환이 이루어져 어쩔 수 없이 쓰여지는거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직 국내 스키기술이 완전히 정리되어 확립된 체계가 아니고 해외의 경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스키에서 정점을 찍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준이 아니면 안발을 의식해서 사용하는건 독이라고 봅니다..
무슨 개소리를 길게써놨네
개소리를 짧게써놨네
갤에 논문 쓰냐?? - dc App
요약: 레벨2 떨어짐.
아재요 노멀에서 카빙으로 바뀐지가 30년이 됐는데 ㅋㅋㅋㅋ
동의하고 말고는 자유지만 다들 댓글을 왜 이리 싸가지 없이 쓰냐
진짜 장문 싸지르는 애들은 왜 하나같이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있냐. 뭔 소리하는건지 1도 모르겠네. 그리고 외경에 안발은 뭣하러 필요한건데. - dc App
외경이 왜 안나온다는거임? 이해가안가네 ㅋㅋ 걍 첫줄부터 개소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