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으로 유명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은 그 배경이 일본 니이가타 이다.
니이가타는 일본 근대스키의 시작점이다.
노자와온센과 같은 100년가까운 역사를 가진 스키장도 있고, 유자와, 나에바와 같은 스키장은 일본에서 최고 유명한 스키장중 하나이다.
지금이야 나가노,훗카이도, 아이모리 등등 다양하게 투어를 가지만
일본 스키장 투어가 한국에 처음으로 스키전문 여행사인 박경숙 여행사에 의해서 소개되던 90년초반에는
유일한 상품이 니이가타 스키장이었다.
고대 스키는 눈이 내리는 모든 문화권에서 발달하였다. 한국에서도 썰매라는 이름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스키를 탔던 기록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근대스키 기술은 오스트리아 정립이 되어서
일본을 거쳐서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때 일본 근대스키의 메카가 니이가타 현 이었던 것이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