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총형이랑 사촌동생이 스키 좋아해서 겨울에 스키장 여행 가자고
그러던데 난 스키 단 한번도 타본적 없거든? 근데 따라가도 됨??
일단 사촌 형,동생이랑 친한사이임 어색하진 않음(각각 1살차이라
친구 같음ㅇㅇ)
그리고 따라가면 스키복이나 기타 뭐 사야될거 있음?
아님 거기서 다 빌려주냐
그리고 아예 단한번도 안타봤는데 스키 어떰?? 할만함??
그러던데 난 스키 단 한번도 타본적 없거든? 근데 따라가도 됨??
일단 사촌 형,동생이랑 친한사이임 어색하진 않음(각각 1살차이라
친구 같음ㅇㅇ)
그리고 따라가면 스키복이나 기타 뭐 사야될거 있음?
아님 거기서 다 빌려주냐
그리고 아예 단한번도 안타봤는데 스키 어떰?? 할만함??
사야될꺼 양말 장갑 바라클라바 끝 나머지는 다빌리면됨
그건 둘째치고 따라가도 됨?? 아예 한번도 안타봤는데 흠.. a자? 그것도 못함 살면서 한번도 안타봄ㅋㅋㅋ 가도 되나
아니면 스키러들(사촌형,동생) 타는데 내가 끼면 불편해할라나
음 친하면 가셈 어차피 걔네들이 자주가는거면 가자고 하면 못갈꺼도 없을듯?
흐으음 ㅈㄴ고민이네 근데 갈건지 먼저 물어보는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나 저번에 한번 얘기 나온건데 지금까지 별말 없단 말이지.. 나 스키 못타니까 둘이서만 갖다 올라고 얘기 안꺼내는건지 아니면 그냥 아직 계획이 없는건지 애매하네
내 성격에는 그게 맞음 먼저 가자고 했을때 니가 스키 한번도 안타봤다고 하면 걔네들이 괜찮다 가르쳐준다 하면 니가 괜찮으면 가는거고 따로 이야기없으면 안가는거지 먼저 물어봐서 가자고했는데 니가 ㅈ같이 타면 좀 미안하잖음
실력차 많이나면 좀 그렇긴함 무엇보다 위험할수있어서; 스키타는걸 놀이기구나 눈썰매 타는거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 dc App
따라가서 눈썰매랑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밤에 같이 술먹으면 되지 않남? 만약 스키를 탄다 치면, 같이 가는 양반들이 레벨1 정도라도 있으면 배워서 타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초보가 초보를 가르치는 꼴이라... 높은 확률로 후회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겠지.... 꼭 보면 초보가 쌩초보 데리고 상급자 델고가서 밀어버리는 사례가 많더라구
스키장에 꼭 스키만 타러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요. 눈설매장, 스노위랜드 같은곳도 많고, 워터파크 있는곳들도 많죠. 그리고 스키 꼭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리조트 강습으로 하세요. 직접 가르친다고 시도했다가 사이 틀어질 가능성 상당히 높습니다. (사촌분이 전문강사라면 예외)
아니면 스키장 안에 있는 스키스쿨 강습이라도 받아봐
사촌들이 스키러면 안입는 스키복, 스키 엄청 많을텐데 ?
심플한듯 나 스키 한번도 못 타봤는데 괜찮음? 이라고 물어봤을 때 아 그건 좀 하면 너네끼리 놀아라고 하고 안가거나, 그럼 그냥 난 주변에서 다른거 하고 밤에 술이나 먹자 ㄱㄱ 가르쳐 줄게~ 혹은 그냥 타면되~ 라고 하면 같이가서 놀면되지
스키 잘타면 따라가고 아니면 안감 나는 내가 귀찮아서 안데려감ㅋㅋ
하이원이나 비발디 갈거면 스노우월드 썰매장도 고려해보는거 추천 워터파크도 가면 더 좋고 사람마다 처음 배울때 기술습득 차이커서 풀타임 타는게 힘듦 그리고 스키장 같이가는 파티원들이 레벨자격증 있으면 모를까 그냥 초급자 가는 수준이면 걍 개인적으로 가서 선생알아보는게 나음..고만고만한 초짜애들끼리 놀이공원 생각하고 상급끌고가는 위험한 상황도 있고
먼저 물어 보면 못 타는데 괜찮? 해서 괜찮다 그러면 따라 가는 거고. 거기에 너가 타보고 싶으면 준비해서 가서 타보면 된다 생각함. 전에 대학교 친구들 와서 한 명 몇 번 해보다가 못 타겠다고 지지 치고 혼자 앉아서 쉬고 다른 친구랑 둘이 몇 번 타고 마무리 하고 술 마시러 갔었음 그 때 2시간권이었던거 같은데 좀 가르쳐 주다 보면 시간 금방 감ㅋㅋ
안전만 보장 되면 이번 기회에 한 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는 거니까 계속 안 해봤는데 하다 보면 평생 못해봄 해보고 아니면 다른거 하면 됨 오뎅이나 먹던가 떡볶이 먹던가 ㅋㅋ
한나절 스키 부츠 좆같네 하고 접고 노래방이나 가자
시발 ㅋㅋㅋ 그와중에 스키부츠 ㅈ같네 - dc App
같이 가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름, 정말 친절하게 글쓴이가 A자 턴까지 할정도로 시간을 열심히 투자해서 가르쳐줄것 같은 그런사람이다.(성향이 꼼꼼하고, 가르쳐주는거 좋아하거 이런식)이면 따라가고 밥을사던 뭐라도하면됨 본인시간, 본인리프트권 돈 다 날려가면서 남 가르쳐주는게 정말 쉽지않음
근데 반대로 노는거 좋아하고 꼼꼼한 성격, 잘 가르쳐주는 성격이 아니다 하면 절대가지마라 그런사람 따라서 20대초에 처음 보드타러 비발디 따라갔다가 초급에서 바로 버림받고 내려가는데 한나절, 다시올라갈 엄두안나는데 다시 재대로 가르쳐준다고해서 대려가더니 버리고, 집갈때 되니까 왔는데 중급은 한번 가야하지 않겠냐 하면서 중급가서 버림받고 진짜 고생고생 했었음 (이게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가르쳐준다고 해놓고 버리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