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씨가 추워지니깐 생각 많이나서 올려봄
나 20살에서 21살 넘어갈때 무주에 있는 스키장 알바 후기임 군대가기전에 겨울은 피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알바나 하자해서 제일 가까운 스키장이 무주리조트였음 (전역하고도 겨울되면 가서 일함)
공고 올라왔길래 바로 지원함 여기서 주의
알바 어플에 올라와있는건 돈을 지불하는 대신 불합격 없이 넣어주겠다는 조건에 알바 공고 올린거임 (아웃소싱느낌) 암튼 그거 조심들하고
서류...합격이면 면접을 지읏같이 안보고서야 무조건 들어가게됨
면접볼때 그냥 부서 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됨
(안전요원은 아마 인원 모자라면 들어갈수있을꺼임)
매표소,렌탈,강사,의무실 등등....있음
제일 궁금한거 알려드릴게
에버랜드에서 연애 못하면 호구라고 하는데
스키장도 마찬가지임 특히
여자가 좀 이쁘면 여왕벌놀이 하는거고
평타다 그러면 가면 썸타고 연애하는거 ㅋㅋ
남자 여자 비율이 아무래도 남자가 많고 무주 스키장이라는 곳에서 고립되어있으니깐 친해지고 썸타고 연애를 할수있는거임 거기 남자 여자 숙소가있는데 바로 앞에 술집들이 있음 거기서 술한잔먹으면 바로 친해지는거 ㅋㅋㅋ
내가 차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여자꼬이는거 확률 급상승 대부분 여자들은 거기에 차가있어도 안가지고옴
무주에서 대전까지 1시간도 안걸리거든?
마음 맞고 서로 시간 맞으면 그냥 애프터 잡고 대전가는거임 혹은 내가 차가없다 그러면 무주에있는 펜션 잡고 놀거나 등등..
암튼 재미는 있는데 밖에서 근무하는거면 발가락 얼어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안에서 일해도 추워서 난로 틀어줌
각각 다른부서끼리 친해지고싶으면
친구끼리 같은 부서 갈려고하지말고 각각 다른부서 가는게 좋음 그래야 자리가 만들어지기 쉬우니깐
특히 패트롤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피하는게 좋음
이유 : 남자들이랑 춥고 좁고 힘든 환경에서 있다보니
존나 외로워함 존나 못생긴 남자 아니면 훌러덩 넘어옴 (내가 만나봤음) 그리고 헤어지면 바로 남자 생김 진짜 찐임;;;  나도 헤어지고 4일5일?만에 전여친 남자생겨버린걸 눈앞에서 봐버림.. 동물의 왕국이 맞음
암튼 젊은 친구들은 꼭 가보는걸 추천함 무주는 어디 스키장이든 겨울에 할꺼없다고 생각들면 꼭 스키장가서 일해보삼
마지막 주의사항인데 진짜 중요하다
스키장에 도착하기전에 가본사람들은 알텐데
스키샵들이 있음... 거기도 알바,강사 뽑는데
진짜 머리에 뇌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면 절때 가지마라,,,
이유 : 양아치 사업주 많음 더이상 말안함 ㅋ
그리고 샵돌이말고 강사 하고싶은데 샵소속으로 처음 시작하는고 싶은거면잘봐라
일단 무주 기준으로 강사를 할려면 보험+스키자격증+시즌권 이렇게 필요한데
여기서 돈이 많이 들어가고 다음
개인 장비 또는 옷이 있어야함
옷 지읏같이 입으면 손님들이 안좋아한다고 고급진옷을 빌려주는데 빌려주는것도 돈임 ㅌㅋㅋㅋㅋㅋ존나 양아치사장인거 옷+장비+헬멧+고글 등등 없으면 빌려주는데 사장이 렌탈비 달라그럼 ㅋㅋ
혹은 장비가 없으니깐 돈을 주고 사라 ㅇㅈㄹ 함
존나 싼거 비싸게 주고 사는거임 그러니깐 강사 하고싶으면 리조트 소속으로 하라는거 그러면 장비 옷 지원 해주니깐 속 편하지
사설 강사로하면 일단 마이너스로 기본 300 스타트임
꼭 참고 하시고 샵돌이,샵강사 강력비추
그리고 팩트 쉬는날 안정해져있고 못쉬게함 ㅋ
내가 돈벌면 사장이 커미션 챙기니깐 그럼
그래서 샵돌이나 샵강사들이 중간에 그만두고 리조트로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있음
이것만 피하면 리조트로 가면 행복한 겨울 보내면서 풍경 좋은곳에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놀고 돈벌고 하기 정말 좋은곳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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