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글스키 국가대표에서 시작하여 

살로몬 텐에이티 스키를 처음 고안한 프리스킹의 갓 파더라고 불리는 마이크 더글라스


위슬러에서 같이(?) 스키 탄 썰을 푼다. 

마이크는 위슬러 로컬이며, 최고 유명 스키어중에 하나이다.

살로몬 프리스키팀의 오랜 리더이기도 하다.


그리고 캐나다 스포츠 방송인 Sportnet 에서는 겨울시즌에 "Pontiac World of Sking" 이라는 스키 관련 프로그램이 

정규편성되어서 약 20년간 방송을 했었다. 전세계 리조트 투어, FIS 대회 소식, 유명 프로 스키어 인터뷰, 강습으로 이뤄진 방송인데

캐나다는 역시 겨울 스포츠 강국이라, 큰 방송국에서 정규편성하여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에 리조트 투어하는 진행자로 곧잘 출연했기때문에 마이크 더글러스 목소리는 매우 익숙했다.

뿐만아니라, 유튭의 과서 살로몬 프리스키 TV의 프로듀서 이기도하고 X-game 해설자이기도 했다


어느날 블랙콤원정때 

세븐스 헤븐 정상에서 그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 였다.


방송에서 자주 보던 그 살로몬 스키 자켓에 헬멧에는 고프로를 달고, 또한 백팩을 매고 

살로몬의 와이드한 스키를 신고 있던 마이크 더글라스 였다.


스타를 만난것에, 너무 설레어 인사를 건내려는 순간 그는 세븐스헤븐의 차도로 내려가가 시작했다


나도 그를 바로 뛰쫓았다. 역시 차도라 경사가 없어서 그런지 나도 속도에서는 뒤쳐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세븐스헤븐 블루 코스로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편안하게 여기서는 캐쥬얼하게 탄다는 표현을 하는데, 그 힘 안들이고 부드럽게 타는 모습은 정말 인상 적이었다.


모글 선수 출신이라, 상체가 고정된 느낌으로 내려가는 스타일이 너무 멋져 보였다.


그 이후로 나는 마이크 스타일 스킹을 내목표로 삼기로 했다.


마이크의 비교적 최신 스키 영상을 보길 원하면 아래링크 1:10 부터 보시길 바란다

https://youtu.be/3GP8Cptgwbw?si=bhezpbzi2LXlSt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