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인 게 말이 안 되는 문화라고 생각함.
그냥 모르면 호구 당하라는 거 밖에 더 됨?
비싸게 홈페이지에 가격 올려놓고, '호구 하나 걸려라.' 라는 마인드 잖아.
심지어 몇 퍼센트 할인해 주는지도 비밀로 함 ㅋ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판매자가 동호회 10% 할인받은 금액이라 하면 '아, 그렇구나.'하고 부르는 가격대로 그냥 사는 거임.
오프라인 방문 할인, 동호회 할인, 강습생 할인, 팀 데몬 할인, 코치진 할인.
말만 번지르르 하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루트로 구매해야 현명한 소비를 하는건지 알 방도가 없음.
님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함?
그럼 직구하시면 됩니다. 걔네들이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체지 자선사업체가 아니잖아요? 폭리를 취하는 것 같이 불합리하게 느껴지면 안사시면 됩니다. 간혹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업체들도 돈벌려고 하는 짓이에요. 비싸면 안사주시면 됩니다. 그럼 가격을 줄이겠죠.
님은 제 글을 이해 못하셨어요...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세요. 저는 마진 남기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스키 업계를 잘 모르고 이제 막 진입하려는 초심자를 호구잡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최소한 할인 퍼센트는 명시해야 한다고 봐요. 스키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저런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례로 여기 누구나 홈폐이지에 쓰여진 가격대로 사면 바보라는걸 알잖아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정답.. 뭐하러 국내샵에서 덤탱이쳐맞고 사나... 직구하면 답나오는데... 호구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호구잡히는게 문제임.. 할인 퍼센트 명시를 해야한다는건 무슨 말도안되는.. 가격비교해봐야지 당연히 하다못해 나이키를 사도 가격비교할거면서..
그니까 그게 수입사와 판매사 정책이니 꼬우면 안사시면 된다는 말이에요. 버람직하지않던 어쩌던 자유시장에서 사업자가 물건가격을 정하고 판매한다는데 어떤자격으로 뭐라고 합니까: 홈페이지가격이랑 다른게 싫으면 안사시면 된다니까요. 식당이 맘에 안들면 안가고 안먹으면 알아서 도태되잖아요. 샵도 같은 원리입니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어떤 이유로 스키샵의 가격정책에 태클걸고 간섭합니까. 그리고 비싸게 가격을 올려놓고? 수입사에서 들여오는 가격에 마진붙혀 책정한 가격입니다. 각 샵마다 가격이 다른 것도 아니고 시장이 형성된 구조와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그냥 소비자로써 소비를 안하면 됩니다. 그 뿐이에요.
일례로 해외 스키샵들도 정가에서 10%-20% 빠진가격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데몬들, 코치들 가격에 불만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들이 판매량을 뽑아주기에 할인율을 더 잡아주고 혜택을 주는겁니다. 데몬들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고 영업사원이에요. 생각을 바꿔보세요. 스키샵 폭리가 꼬우면 직구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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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돌아가는 구조와 사정을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말라구요? 월드컵 보면서도 훈수 둘 수 있고, 영화 감독이 아니여도 영화 본 후 명작인지 망작인지 평가 할 수 있는거에요. 사장님. 제발 좀... 사장님 논리면 지금 기재부에서 세수 펑크 막겠다고 기금쓰는 것도 뭐라할 수 없겠네요?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게 뭔 억지입니까.
전형적인 폐쇄적인 시장 분위기지 뭐... 옛날 물건 거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함.
잘못된거 맞는데, 스키 산업 규모가 일정 이상 커지지 않는 이상 자정은 안될듯
담합이 없는 시장에서 매장이 마진을 얼마나 붙이는가는 판매자의 자유라고 봐야지. 당장 너가 입고 있는 옷과 신발들도 웹에서 구매하려면 상당한 가격차이가 있을 것임. 신뢰있는 매장들은 할인에도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게 좋아.
매장 가면 할인율 알려달라면 다 알려 주던데?
그니까 매장을 가야 알려줌. 홈폐이지에 동호회 할인시 표시된 가격의 10%, 데몬 소개시 12%, 코치진 30% 이렇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휴대폰 성지랑 비슷한 개념이지 뭐. 접근이 쉬운 정보가 되면 다들 최대할인으로 구매할테니 정보에 따른 차등을 둬서 마진 보존하는거겠지
사실 일부 스키샵 사장님들도 할인율 제대로 표기하고 싶어한다고 했음. 그중 문제는 수입사+본사가 입김 넣어서 우리 브랜드 가격 낮춰서 판매하면 브랜드 가치에 하락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그런 것도 있다고 했음. + 가장 주된 요인은 윗 분 말씀 중 하나인 폐쇄적인 시장 분위기라고 하심. 애초에 폐쇄적이니 수입사+본사가 입김 넣을 수 있는 구조라고 예전에 말씀해주셨심,,, 안그러면 물건을 안준다캄. 아니면 극소량만 주거나. 사이도 안좋아지도 물건도 못받으니 그냥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함 ㅠ
걍 스포츠 업계 전반에 그런게 있음 선수던 물건 파는넘이던 그냥 예전부터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지 마인드
어쩔수없음 ㅋㅋ 휴대폰도 그러자너. 같은 물건인데 누군 100만원주고사고 누구는 30만원주고사고 ㅋㅋ 본인이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듯 - dc App
난 해외 사는데 한국 스키샵가서 무슨 싯가마냥 바겐 하는게 넘 신기하기도하고 이상했음.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 ㅋ
나도 적폐라고 생각은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안그런게 있나요?
옷만 사러가도 세일안하는 제품이 없고 무슨 365일 세일이고
세일 = 판매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수입차도 딜러마다 시기마다 할인율 엄청나거든...
그래서 직구 가격이랑 비교해서 적당하면 사는 거고 아니면 직구하는 거구. 세일 안 해주는 아크테릭스도 공홈 일반매장 백화점 가격이 다 다르다. 특히 백화점 상품권 행사하면 더 싼 경우도 있고. 그래서 대부분 적당히 사는거고 그거 신경쓰이면 공부해서 싼데서 사는거고 귀찮으면 그냥 사는거고...
나도 군대 다녀와서 이월스키복 눈탱이 맞은거 생각난다… 알고보니 이이월이였으..
수준이 좀 미개하지 시장이 작아서 그런가벼....
우리나라는 스키관련에 대한 독점규제를 하지 않음. 즉 공무원들이 10창들이라는거지, 일본은 스키장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한국은 다 닫고 10개쯤있냐? ㅋㅋ 그러법은 만들어놓고 신고 들어오기 전까지 단속안하는데 당하는게 맞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