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월드컵스키는 양판용 경기용 스키다.
자기가 월드컵스키를 타도되는지 궁금한 사람은 타지마라.
99%의 확률로 넌 월드컵스키가 필요가 없다.


회전게이트를 타거나 기술선수권같은 경기에 출전한다던가
혹은 급사면에서 카빙성으로 짧은 회전을 그리는 스킹을 하는 수준을 위한 스키다.

위의 목적 외에는 전부 오버스펙인게 사실이다.

경기용의 월드컵스키는 부담스럽지만 강한 스키가 타고싶다.
데모, 반드컵이 있다.

보통 반드컵이라고 칭하는 스키는 인터스키란 문화가 있는 일본과 한국시장에만 풀린다.

월드컵스키와 동일한 사이드컷과 바인딩인터페이스를 차용하면서 소재를 달리하여 보다 다루기 쉽도록 만든 스키다.

본인이 레벨2에 응시경험이 있지만 붙지는 못했다. 간당간당하다. = 데모, 반드컵 사도됩니다.

자꾸 월드컵스키를 사도되냐고 물어보는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이런 질문을 할정도의 수준이라면 정답은 월드컵스키를 사면 안된다.

근데 사고싶으면 사라. 단 답변해주는 갤러들은 본인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질문자가 보다 쉬운길을 갔으면 하는 마음에 답변을 하는 것이다.

월드컵스키에 대한 호기심과 호승심은 충분히 인정한다. 허나 이들 대부분은 스키를 제대로 휘어트리지 못한다.

안맞는 스키사서 고생하다 방출하지말고 단계별로 밟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