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수하고 스강 알바 해보려고 했는데 부츠랑 스키복 헬멧 고글 정도는 내가 구매해야하더라고 앞으로 스키를 자주 타면 모를까 뚜벅이에 부산 살아서 무주도 먼 내가 이걸 사면서까지 스강 알바 하는 게 맞을까? 이월상품+강사할인 이런 거 해도 저거 4개에 100만원은 써야하지 않음?? 서치해보면 돈 없으면 바지만 스키복 사고 위에는 다른 거 입으라는데 스키강사 1년차가 교육받을 때 그래도됨? 안 혼나려나


스강 알바 하려는 목적

1. 돈 벌려고

2. 관광스키 5번 정도 타봤는데 재밌어서 스키 실력 키우고 싶음 자격증까지 따게 해준다는 게 메리트있음(리조트 강습 몇번 받아서 A자로 중급까진 내려올 수 있음..)


목적 2가 크면 지출을 감수하고 하겠는데 하고싶다 정도라 두세달 타려고 약 100만원 정도를 들이는 게 의미가 있을까? 난 올해 스강 알바 하고 나면 아마 내년엔 못 갈 거 같은데.. 걍 얌전히 리프트 같은 거 하면서 휴무날 몇번 타는 걸로 만족할까? 근데 스린이>자격증1따기 수준의 사설 강습 받는 비용 생각하면 장비만 사면 되는 스키강사가 싸게 치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