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강 3~4년했었는데(한 명이 강습에서 똥싸면 연차, 동기 단체로 아침 스케이팅+개각하던 시기에 굴렀음)
존나 쉬다가 다시 스강으로 복귀하려니까 좀 막막해지네...
물론 실력따라 다르고 쌓아온 눈밥에 따라 다르겠지만
능력 좆되는 고년차들도 시즌 끝나고 다시 들어올 때 플라우턴부터 다시 감 잡고, 다시 시작한다 이러는데
리조트 들어가기 전에 영상 존나 보면서 시뮬 존나 돌릴까?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진짜 감이 안 잡혀서 그러는데 역보겐하다 넘어지는 수준은 아니겠지 설마
자전거 안탄다고 안까먹듯 스키도 똑같단데
대학원 다닌다고 6년 안탔는데 복귀하고 바로 레드 올라가서 숏턴 쳐지더라
그래? 그런거면 다행이긴한데 오랜만에 슬로프 탈 생각에 좀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글 올려봤음ㅋㅋ
스키는 레져에 기술이 중요해서 쉬다가 피지컬 떨어져도 기술은 몸이 기억해서 폼 별로 안떨어지는것 같음
매년 시즌초에 넘어짐ㅋ 감각 좀 익혔다가 타ㅋㅋ - dc App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이 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
보겐부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