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대근무인데 회사에서 4시간쯤 자거든
그래서 괜찮을줄알고

아침 9시에 퇴근해서 용평쏘는데 
히터에 엉뜨틀고 한두시간 운전하다보니까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존나쏟아짐

잠깨려고 히터끄고 창문살짝열고 좀나아진것같았는데
어느순간 필름끊김

횡성휴게소 10km 전 표지판본것까진 기억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웰팍이미 지나옴 ㅋㅋ
어케 똑바로 온것같긴한데 식겁하드라

아마 실제로 잠든건 아닌것같고
심신미약으로 중간에 기억이 삭제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