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없이 끼워야 하는 이유는 바로 윈터타이어를 사용하는 비용이 거의 0에 가깝다는 거임 

윈터를 끼우면 그동안 썸머 또는 올시즌 타이어를 보관하게 되는데, 보관하는 동안 타이어가 마모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썸머/올시즌의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거임

내차는 출고시 고성능 썸머타이어가 달려 나오는데, 4본에 거의 300만원 정도 됨. 반면 윈터는 제일 비싼 미쉐린이 250정도, 컨티넨탈은 160정도, 국산은 100초반에도 가능함 

윈터를 쓰면 비싼 썸머 타이어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오너들이 겨울에는 윈터를 사용함. 겨울에는 어차피 빨리 달리지 않기 때문에 윈터타이어는 가성비 좋은 것으로 끼우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물론 부자형님들이 많아 미쉐린을 마니 쓰긴 함) 

이렇게 스포츠카의 경우는 돈을 오히려 아끼게 되는 거고, 올시즌 타이어를 쓰는 일반 차들도 보관료/교체비 10~20만원? 정도 만 쓰면 윈터 타이어의 장점을 누리고 돈도 아낄 수 있는 거임. 

물론 교체하러 다니는 것은 약간 귀찮기 때문에 집 가까운 곳으로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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