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없이 끼워야 하는 이유는 바로 윈터타이어를 사용하는 비용이 거의 0에 가깝다는 거임
윈터를 끼우면 그동안 썸머 또는 올시즌 타이어를 보관하게 되는데, 보관하는 동안 타이어가 마모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썸머/올시즌의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거임
내차는 출고시 고성능 썸머타이어가 달려 나오는데, 4본에 거의 300만원 정도 됨. 반면 윈터는 제일 비싼 미쉐린이 250정도, 컨티넨탈은 160정도, 국산은 100초반에도 가능함
윈터를 쓰면 비싼 썸머 타이어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오너들이 겨울에는 윈터를 사용함. 겨울에는 어차피 빨리 달리지 않기 때문에 윈터타이어는 가성비 좋은 것으로 끼우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물론 부자형님들이 많아 미쉐린을 마니 쓰긴 함)
이렇게 스포츠카의 경우는 돈을 오히려 아끼게 되는 거고, 올시즌 타이어를 쓰는 일반 차들도 보관료/교체비 10~20만원? 정도 만 쓰면 윈터 타이어의 장점을 누리고 돈도 아낄 수 있는 거임.
물론 교체하러 다니는 것은 약간 귀찮기 때문에 집 가까운 곳으로 하기 바람
- dc official App
하지만 윈터타이어도 교체해야되는 주기가 오면 썸머타이어 아끼든 뭐든 돈 나가자너 비슷한거아녀? 싼 윈터타이어로 비싼 썸머타이어 교체주기를 늘린다 이런소린가?
뚜벅이셔서 이해가 안되실 수는 있는데요, 출고시 타이어가 달려 나오고, 3년후 한번 타이어를 100만원에 교체한다고 치면 총 6년에 100만원이 드는 거죠. 반면 윈터를 100만원에 사서 출고시 타이어와 윈터를 번갈아 쓰면 6년 동안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dc App
그럴거면 평소에도 싼 윈터타이어 끼고 타면 되는 거 아녀? -뚜벅이-
저도 아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고온에 윈터타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브레이킹 시 아주 빨리 마모된다고 하네요 - dc App
윈터타이어는 고온(봄 여름 가을)에 마모가 빨리되고 연비가 안좋아짐
윈터를 따뜻할 때(+20도 이상) 끼워놓으면 연비, 승차감, 소음이 박살나고 굉장히 빨리 닳음. 영하에도 타이어가 굳지 않고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게 무른 재질로 만들어 놓는 거라 이게 따뜻하면 역효과가 나는 거임. 태백, 정선처럼 여름에도 시원한 동네는 귀찮고 돈 들어간다고 사시사철 윈터 끼우는 사람도 있긴함.
올웨더 ㄱㄱ
잘안타는사람들은 마일리지 안써도 연식에 따른 경화도잇음
이미 교체주기가 도래한 분들은 올웨더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웨더는 경험을 못 해봐서 궁금하기는 하더라구요 - dc App
세컨카가 NF 가스차인데 CC2 씀. 중상급 컴포트 + 겨울정도 되는듯. 이도저도 아닐 수 있는데, 철마다 타이어 교환 안 해도 되는 게 아주 크더라... 내 차는 사계절 + 윈터인데, 중고 휠 사서 겨울용으로 쓰니까 임팩질만 하면 되는데도 귀찮음.
저랑 비슷한 생각 가졌네요~수입윈터는 노르딕타입이고 국산윈터는 알파인 타입입니다. 노르딕은 쌓인 눈위 알파인은 겨울철 제설된 노면용. 제설 잘된다 하더라도 갑작스런 눈 만나면 확실히 노르딕 계열이 좋음..윈터도 미쉐린이 좋아요~(알핀4 알핀5 모두 사용해 봄.) 차종에 따라 미쉐린 못쓰고 다른거 써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솔직히 보관료나 탈부착 금액이 업체 마다 차이가 나서 부담 되기도 하죠...일반 업체는 싼데 보관 서비스 해주는 서비스센터는 좀 비쌉니다. 미쉐린 갑 피랠리 브릿지 스톤도 좋음.. 금호 알파인계열이라 쌓인 눈은 별로고 제설된 곳은 괜춘..
근데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강원권 가는 사람 기준으론 알파인이 맞는 것 같아요.
비싼 썸머 쓰는 입장에서 마일리지 이득인거 공감함. 국내 일반 전륜 4계절은 뭐 크게 필요성 못 느낄 수도 있음. 근데 후륜 썸머 이딴거 타는 자식들이 윈터 안하면 애미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