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키/보드 따위의 허접한 수준의 탄성이 맞음? 그냥 신체의 구심운동 이후의 관성과 가상경사면의 변화 아님?
궁금
댓글 27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
근데 캠버죽은 스키타봤을때 리바운드 잘안느껴지는거보면 장비의탄성이 영향력이 가장큰듯 - dc App
스갤러 1(1.243)2024-11-16 13:47
답글
약하거나 상태 안좋은 스키의 경우 속도가 느림&턴의 만듬새가 엉성해짐>턴의 G값 형성이 부족함>발중이 약함 이거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
익명(211.235)2024-11-16 13:49
턴중간 바깥으로나가는힘이강해서 눌러졌다가 세워지면서 눌러지던힘이 돌아오는것
호텔(hokins)2024-11-16 14:02
스키판에 압력이 엄청강할때 느낄수있는데 내 몸과 스키가 크로스오버되면서 외력+스키판의 압력이 터지면서 리바운드가 생김
스갤러 2(106.101)2024-11-16 14:23
활 시위 당기다 놓는 이미지
스갤러 4(125.243)2024-11-16 14:37
근본적인 원리는 하나임. 스키가 턴을 하는 원리가 힘을 줘서 누르면 스키판이 휘어지고 그 휜 모양에따라 턴이 결정됨. 그런데 이때 이 휘어진 스키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음. 이 다시 돌아오는 힘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바운드임.
근본적인 이유는 이거 한가지야. 대신 리바운드를 제대로 느끼고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있음.
스갤러 3(211.234)2024-11-16 14:38
답글
바이스 물려놓고 체중*1G 안되는 힘으로 눌러도 들어가는 스키가 사람을 점프시키는 탄성을 가진다는말임?
탄성만은 아님. 가중이 발중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가 맨발로 점프 할때처럼 작용 반작용의 힘도 발생한다. 의도적 점프가 아니더라도 말이지. 그리고 휘어진 스키판에 의해 일종의 작은 점프대가 생기고 발중으로 인해 원래 캠버 모양으로 돌아오며 이륙을 돕는거지.
스갤러 8(118.235)2024-11-16 15:50
답글
근데 스키 탄성이 이 기전의 촉매,트리거 역할을 하는거지. 그래서 탄성 죽은 장비로 리바운드 어려운거.
스갤러 8(118.235)2024-11-16 15:52
답글
일단 물어본 이유는
월드컵/데모만 타다가 디콘 마스터 타봤는데, 가벼운 스키는 아니지만 리바운드 차이가 너무 심해서
디콘 특유의(캠버 형상에 의한?) 턴호 조절 용이성 및 턴 도입 및 마무리의 어정쩡함과 연관이 있는건지, 타 유사 스키에도 일반화해서 평가할 수 있는건지 궁금했음
스갤러 7(211.235)2024-11-16 16:04
답글
맨 처음 댓글에 내가 말한 발중, 그리고 더 나아가면 턴 단계의 명확성이 리바운드의 수준에 일관적으로 비례하는건가? 가상경사는 어떻게 생각함?
스갤러 7(211.235)2024-11-16 16:05
답글
턴 단계의 명확성이란 어떤걸 말하는 것이며 가상 경사라는건 또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주지 않으면 답이 어려울듯.
턴에도 리바운딩을 일으키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일정 수준 이상의 리바운딩은 컴팩트한 크로스오버의 필수 재료임.
그리고 스키에 따라 통통 튀는 녀석이나 묵직한 애들이 있으니 복원력을 어찌 감쇄 하는지도 차이가 있겠지
스갤러 8(118.235)2024-11-16 16:12
답글
턴이 어정쩡하면 당연히 가중에 의한 응력이 스키판에 모이질 않으니 스키판은 덜 휘고, 휘더라도 유지를 못하고 하는 현상으로 인해 리바운딩은 줄어 들 수 있다.
스갤러 8(118.235)2024-11-16 16:13
답글
폴라인을 향할때 해당 슬로프의 100% 경사도, 폴라인에 수직이 될때 평지와 다름없는 상태잖아. 가상경사는 스킹을 하며 가변적으로 변하는, 스키어가 실제로 느끼는 경사
스갤러 7(211.235)2024-11-16 16:21
답글
가상경사가 그런거라면 리바운드의 직접적 작용 보다는 스키판이 휘어지는데 더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봐야지. 가상경사가 약한 상황이라도 레이싱을 보면 강하게 눌러서 스키판을 휘어뜨리고 바로 반대 게이트로 날아가는걸 보면 가상 경사는 필수적인 요소는 아님.
스갤러 8(118.235)2024-11-16 16:27
작용반작용이지 어렵게 생각할 게 있나 턴을하면 원심력에 의한 스키딩이 발생하는데 스키딩이 일어나지 않게 엣지를 극단적으로 세우면 엣지가 파놓은 눈벽에 막혀버린 스키딩은 벽을 누르는 힘이되고 그게 스키의 탄성력으로 누적되었다가 뿅 하고 튀어나가는 거다
익명(211.185)2024-11-16 16:16
그냥 판이 휘었다가 펴지는거지. 휘는건 원심력이랑 누르는 힘이랑 체중때문에. 펴지는건 그걸 풀면서 튕겨나오는 반발력이고. 그걸 이용해서 빠르게 다음턴을 이어나가는거지.
신체의 구심운동 이후의 관성과 가상경사면의 변화에 따라 스키에 가해지는 압력이 변하고, 변한 압력에 의한 스키/보드의 탄성력으로 리바운드가 생기는 거 아닐까?
사람들 엎어지면서 스키 날아가는 거 보면 스키의 탄성이 허접해 보이진 않지만 리바운드가 어떤 물리적 현상의 조합으로 발생하는지는 궁금하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 근데 캠버죽은 스키타봤을때 리바운드 잘안느껴지는거보면 장비의탄성이 영향력이 가장큰듯 - dc App
약하거나 상태 안좋은 스키의 경우 속도가 느림&턴의 만듬새가 엉성해짐>턴의 G값 형성이 부족함>발중이 약함 이거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
턴중간 바깥으로나가는힘이강해서 눌러졌다가 세워지면서 눌러지던힘이 돌아오는것
스키판에 압력이 엄청강할때 느낄수있는데 내 몸과 스키가 크로스오버되면서 외력+스키판의 압력이 터지면서 리바운드가 생김
활 시위 당기다 놓는 이미지
근본적인 원리는 하나임. 스키가 턴을 하는 원리가 힘을 줘서 누르면 스키판이 휘어지고 그 휜 모양에따라 턴이 결정됨. 그런데 이때 이 휘어진 스키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음. 이 다시 돌아오는 힘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바운드임. 근본적인 이유는 이거 한가지야. 대신 리바운드를 제대로 느끼고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있음.
바이스 물려놓고 체중*1G 안되는 힘으로 눌러도 들어가는 스키가 사람을 점프시키는 탄성을 가진다는말임?
최정현 데몬 유튜브보면 스키판 누르는영상에 리바운드가 잘보임
리바운드를 못느낀다?(전환구간 슝~슝~하는 느낌) 스키를 못밟고있거나 스키가 약하거나 포지션이 병신이라는소리
리바운드를 못느낀다는 얘기가 아니라 리바운드를 형성하는 기전이 뭐냐는거임.
아기가 어떻게 생기냐 하는데 단체로 뭔 섹스가 얼마나 기분이 좋네 이러고 있네 시발..
탄성만은 아님. 가중이 발중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가 맨발로 점프 할때처럼 작용 반작용의 힘도 발생한다. 의도적 점프가 아니더라도 말이지. 그리고 휘어진 스키판에 의해 일종의 작은 점프대가 생기고 발중으로 인해 원래 캠버 모양으로 돌아오며 이륙을 돕는거지.
근데 스키 탄성이 이 기전의 촉매,트리거 역할을 하는거지. 그래서 탄성 죽은 장비로 리바운드 어려운거.
일단 물어본 이유는 월드컵/데모만 타다가 디콘 마스터 타봤는데, 가벼운 스키는 아니지만 리바운드 차이가 너무 심해서 디콘 특유의(캠버 형상에 의한?) 턴호 조절 용이성 및 턴 도입 및 마무리의 어정쩡함과 연관이 있는건지, 타 유사 스키에도 일반화해서 평가할 수 있는건지 궁금했음
맨 처음 댓글에 내가 말한 발중, 그리고 더 나아가면 턴 단계의 명확성이 리바운드의 수준에 일관적으로 비례하는건가? 가상경사는 어떻게 생각함?
턴 단계의 명확성이란 어떤걸 말하는 것이며 가상 경사라는건 또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주지 않으면 답이 어려울듯. 턴에도 리바운딩을 일으키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일정 수준 이상의 리바운딩은 컴팩트한 크로스오버의 필수 재료임. 그리고 스키에 따라 통통 튀는 녀석이나 묵직한 애들이 있으니 복원력을 어찌 감쇄 하는지도 차이가 있겠지
턴이 어정쩡하면 당연히 가중에 의한 응력이 스키판에 모이질 않으니 스키판은 덜 휘고, 휘더라도 유지를 못하고 하는 현상으로 인해 리바운딩은 줄어 들 수 있다.
폴라인을 향할때 해당 슬로프의 100% 경사도, 폴라인에 수직이 될때 평지와 다름없는 상태잖아. 가상경사는 스킹을 하며 가변적으로 변하는, 스키어가 실제로 느끼는 경사
가상경사가 그런거라면 리바운드의 직접적 작용 보다는 스키판이 휘어지는데 더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봐야지. 가상경사가 약한 상황이라도 레이싱을 보면 강하게 눌러서 스키판을 휘어뜨리고 바로 반대 게이트로 날아가는걸 보면 가상 경사는 필수적인 요소는 아님.
작용반작용이지 어렵게 생각할 게 있나 턴을하면 원심력에 의한 스키딩이 발생하는데 스키딩이 일어나지 않게 엣지를 극단적으로 세우면 엣지가 파놓은 눈벽에 막혀버린 스키딩은 벽을 누르는 힘이되고 그게 스키의 탄성력으로 누적되었다가 뿅 하고 튀어나가는 거다
그냥 판이 휘었다가 펴지는거지. 휘는건 원심력이랑 누르는 힘이랑 체중때문에. 펴지는건 그걸 풀면서 튕겨나오는 반발력이고. 그걸 이용해서 빠르게 다음턴을 이어나가는거지.
이런거 이야기하는데 뭐 나무의탄성계수가 어쩌고 티타늄 탄성계수가 어쩌고 뭐 옐드오브모듈러스가 어떻고 이러지는 않을거아냐
그리고 애초에 휘게 하려면 날을 세워야되고, 그러면 작은 힘에도 더 잘 휘겠지
신체의 구심운동 이후의 관성과 가상경사면의 변화에 따라 스키에 가해지는 압력이 변하고, 변한 압력에 의한 스키/보드의 탄성력으로 리바운드가 생기는 거 아닐까? 사람들 엎어지면서 스키 날아가는 거 보면 스키의 탄성이 허접해 보이진 않지만 리바운드가 어떤 물리적 현상의 조합으로 발생하는지는 궁금하네
땅이 밀어내는거지 스키 탄성 100%는 절대 아닐듯
멀쩡한 땅이 왜 밀어내냐 ㅋㅋ 그냥 작용한 힘만큼 반작용임 ㅋㅋㅋㅋ
그말이 그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