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벌써 한달 넘게 장비 고민을 하고 있네ㅠ

고민상담좀 해줘 형들


난 30대중반 / 185에 70kg 이고

눈밥먹은건 전향헤머보드를 2시즌 시즌권 끊고 주1-2회 꼬박꼬박 갔었어 중상급에선 롱카빙으로 슥슥 내려올정도는 되고 중급사면에선 동전줍기 했었어


여튼 스키는 입문이야 보드만 타다가 작년에 딱 한번 타본상태,,,?

유툽으로 보겐 슈템 패러랠 강의한번 쓱보고 가서 타보니 보겐은 체중이동이랑 외향 살짝 주니까 바로 잘 돌아지길래 그대로 중급슬로프에서 슈템 - 패러랠 혼자 해봤는데 되긴 되더라고 카빙은 날 박는건 쉽게 하는데 제어가 안됬었고 아마 바깥발에 체중넣고 외향 유지하는게 보드랑은 너무 달랐던 느낌?

형들 보기에 한번 타본 주제에 헛소리 하는건 아는데 여튼 보드랑 비슷한 개념들이 많아서 보드 눈밥먹은게 도움이 되려나 싶은 이상한 자신감이 드는 상태야ㅋㅋ


진짜 질문은 여기서부터인데

난 올해 X5 하이원 베이스로 해서 스키강습 4회 일단 끊어논 상태고, 매주 주말마다 다닐 예정이야.

내가 지금 가진 장비는 노르디카 SFITF 73이고 내가 생각하는 최적 입문 장비는 아토믹 s8i, 피셔 RSC, 헤드 SLR 근데 문제는 장터에 매물이 없네ㅠㅠ

그래서 말인데... 내 상황이면 아토믹 s9i 급 매물을 구해서 입문하는건 어때보여?


한줄요약

1. 보드 눈밥 2년 / 스키 입문자 기준 / 노르디카 SFITF 73 vs 아토믹 s9i급 뭘로 시작하는게 나을까? 중간급 선택지가 없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