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1월말쯤 간다는 가정하에 어디가 가장 좋나요?프랑스 샤모니캐나다 블랙콤일본 니세코 요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각각의 특성을 몰라서…중요시 하는건, 규모, 긴 슬로프, 빌리지 등등 입니다.혹시 크레바스 있거나 위험지역으로 빠지는 곳들은지양하고 있어요.
샤모니 가야쥬~
샤모니! 생각보다 프랑스 비행기가 일본에 비해 별로 안 비싸더라구요.
샤모니는 숙소에서 버스타고 각 스키장으로 이동 브레방/플레제르(고바이 많음), 발므(가족끼리 탈만함), 그랑몽떼(겁나 고바이만 있음), 르우슈(가족끼리 제일탈만함)
엇 더 좋은 장점을 알려주셨네요.
휘슬러블랙콤은 리프트랑 멀면 겁나 걸어서 가야함(아침에는 괜찮으나 복귀시에는 고난의 행군임), 파우더도 많고(잘 걸려야함), 트리런도 많고, 모글도 많고, 벽타기도 천국이고 겁나 좋음
내용만 봐서는 엄청 좋을거 같은데… 부상의 위험이 있을까 무섭네요.
북미, 유럽 다녀오고 나면 일본이 시시해 지므로 일본부터 다녀오라는 여행사 사장 말을 안듣고 북미, 유럽 먼첨 다녀와서, 일본이 시시할까봐 아직도 안가고 있따, 늙어서 쉬엄쉬엄 다닐라고
몸은 편하게 갈 수 있는거 같은데, 금액이 생각보다 불편 ㅜㅜ
가까운 일본부터 가보는게 어때
생각보다 비행기표가 꽤 비싸네요…
말씀하신 조건 기준으로는.. 니세코보다는 휘슬러가 원하시는 걸 제일 잘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샤모니는 안가봐서 패스)
이전에 글 하나 올린게 있는데 결정에 도움되시길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4368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43688
퇴근하면서 정독할게요! 전에도 잘 읽었던거 같습니다.
여행과 함께 갈려면 스위스가 더 낫지 않나 싶네,,,,스위스 트래블 패스 끊어서, 루체른, 베른, 체르마트(고르그너트), 융프라우요흐 관광하고, 융프라우 스키지역에서 3일정도 타면 그야말로 최고의 스키가족여행이지 싶구만요(숙소는 인터라켄 오스트역에 장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