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너무 믿지 말고, 네 안전이 최우선이다.



사람? 가서 적당히 어울리되, 너무 친해지거나, 믿지 마라. 뒷담, 기싸움, 진상, 돈 문제 등등등 별일 다 일어난다.

거기 괜히 휘말려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적당히 거리두고 공부를 하든, 책은 읽든 하는 게 좋다.

어차피 알바 끝나면 연락 끊기는 경우가 열에 아홉이다.



일은 그냥 욕 안 먹을 정도만 하고.  

중간에 분명 다쳤는데도 직원이 계속 "괜찮지? 병원 안 가도 되는거지?" 할 때 눈치보여 그냥 참지말고 꼭 의무실 가서 처치 받고, 심하면 의무실 차 타고 바로 병원 가라.

다친 거 참아가며 열심히 해봐야 직원들이 뭐 더 챙겨주거나, 다음 시즌 지원할 때 유리하거나 그런 거 없다.



어찌됐든 네가 안 다치고 무사히 끝내는 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