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탄지는 몇 시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입문할때 중고로 샀던 위 사진의 스키를 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력이나 지식이 조금이나마 생기며 이 스키에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2011년식을 몇년전에 구매해 따로 손질도 안하고 탄 탓에 상태가 온전한지도 의문일 뿐더러 바인딩도 맛이 갔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제가 속도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최고속도 60정도 나오는 정도이고 수준은 페러렐 턴으로 꽤 경사 있는 슬로프도 끝까지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파우더와 모글을 처음 타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저는 지금 휘슬러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키는 허리가 너무 좁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는 다른 스키를 타본적이 없어서 비교군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1. 바인딩만 바꾼다 2. 지금 스키 처분하고 아예 새 스키를 산다 3. 올마운틴을 사서 이번시즌은 타고 기존스키는 실력이 늘면 다시 탄다
이정도인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생각중인건 2017년식 상태좋은 중고 Rossignol Experience 80 (168) 이걸 23만원정도에 팔길래 이걸 살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기존 스키는 초중급자 용이라 바꾸는게 좋을 듯 하고 휘슬러같은 환경이면 올마가 제일 좋지 않을까 합니다
휘슬러 사시면 여기보다는 로컬 커뮤니티에 물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래됬으니 하나 사는것도 좋고, 아래 올린걸로 바꾸는건 비추 - dc App
파우더랑 모글 좋아하시면 만트라같이 넙대대한 스키 추천드립니다 속도 많이 안내시구 편하게 타신다고 하니 굳이 지금 스키는 갖고계실 필요는 없을거같구요
waist 88 이상에서 고르시길.
맨날 휘슬러에서 타는 현지인들한테 물어봐야지 여기서 무슨 영양가 있는 답변을 원함 ㅋㅋ
소윤아 제발 스키 좀 새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