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라인이 드래곤,디어 두 갈래여서 그런가 슬로프가  지산처럼 단조롭지도 않으면서

슬로프마다 특색이 있고 돌아가면서 타면 은근 맛있음. 특히 제브라나 래퍼드 탈때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음.

사람도 없어서 무대기로 바로바로 타고 설질도 양호하고 집이랑도 가깝고 셔틀도 공짜인데다가 잘되있어서 나는 강촌 자주 간다.

용평이나 하이원은 스키장 크기도 크고 사람도 바글바글해서 각 잡고 가는 놀이동산 가는 느낌이라면

강촌은 그냥 어렸을때 동네 놀이터 놀러 나가는 느낌으로다가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