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하려다가 현장에서 발권.
오픈 할인 받아서,
리프트 대인 5시간 - 3만
스키 렌탈 6시간 - 1만7,000
헬멧 - 3000
바짝 긴장했는데 다들 친절하시더라.
렌탈 장비들 받고 잠시 벤치에 두고 락커에 가방 넣으러 감.
돌아와서 부츠 신으려는데 아이고 신발을 락커에 안넣었네.
갈아 신고 다시 열어서 집어 넣음. 내 돈ㅠ
스키장 입장 후 설레는 마음으로 스키 신으려는데 안들어감.
왜 이러지 하다가 보니까 힐피스가 세팅이 짧게 되어 있음ㄷㄷ
살짝 뒤로 땡겨주니까 잘 들어가더라ㅠ 알바가 처음이었나...
아무튼 슬로프는 발라드 한 개인데 리프트 2개 운영해서 빨리 돌긴 하더라.
근데 발라드 너무 짧음...
오전엔 괜찮았는데 오후 되면서 사람 너무 많아짐.
애기들이 진짜 많았는데 거의 다 강습생들
나도 스키 처음 타는 거였는데 옆에 강습 받는 거 보면서 따라함 ㅋㅋㅋㅋ
A 자만 죽어라 탔네
혼자 갔는데 리프트 탈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재밌었음 ㅋㅋㅋ
멀리서 오신 분들 많더라
전날 온 가족들도 있었음ㄷㄷ
첨가신 분들 초보 팁
1. 리프트 기다릴 때 레일 들가기 전에 문이 있거든? 생각보다 빨리 열닫해서 빨리 움직여야 함.
2. 리프트 탈 때 물건 간수 잘 해 ㅋㅋㅋ 오늘 보니까 그물에 장갑들이랑 심지어 스키 한 짝도 있었어 ㅋㅋㅋㅋ
3. 발라드 슬로프 위에서 봤을 때 왼쪽은 빙판이더라. 오전이라서 그랬나? 난 피해다님 ㅋㅋㅋ
4. 뭐 먹으러 갈 때나 화장실 갈 때 난 그냥 입구 쪽 옆 펜스 쪽에 스키 눕혀두고 다녀옴. 많이들 그러시더라.
신경 쓰이면 스키장 입구 옆에 1000원(500원 x2) 내고 꼽는데 있음.
5. 물 마셔 물. 두통 오면 늦은거래 ㅋㅋㅋ
6. 입구 쪽에 블로어 있음. 장비랑 몸에 달라붙은 눈 날리기 좋음.
암튼 스키도 꽤 재밌네.
또 타러 가야징
아 그래서 왼쪽에 사람 별로 없었나 없길래 왼쪽으로 주로 탔었는데 ㅋㅋㅋ
리프트에서 스몰토크가 된다니 씹인싸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