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왁싱샵 엣징샵들에서 얼티밋 그립 엣지라는 뭔 병신같은 엣징 방법을 팔아먹음.
그때 당시 가격으로 얼티밋 그립 엣징만 8만원이었음. 그때 당시엔 존나 비싼거였음.
바인딩 아랫부분 엣지를 서레이션 같이 주는건데 당연히 엣지 수명 깎아먹는것도 먹는거고
일반 엣징 툴로는 엣지정비를 완벽하게 할 수 없어서(서레이션 부분이 안됨) 비싼 값주고 엣징을 맡겨야했음.
지 실력이 구려서 안박힌다고는 생각도 안하고 얼티밋 그립하면 깡설에 엣지 잘박힌다고 존나게 했음.
인터넷 발달하면서 싹 다 망했지 레이싱 하는 사람들은 그딴거 안하고도 얼음 바닥에 잘 박고 다닌다는거 사람들이 알게됐거든
ㅋㅋㅋ 네이밍이 무슨 일본 만화에 나오는 기술 이름 같네
나도 이거 얼마전에 생각나서 뭐였지 하다가 말았는데 얼티밋 그립 엣지였구나.
그래도 인터스키에는 엣징이 중요할듯. 인터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적인 자세가 생명이라 레이서들처럼 각을 깊게 안주니 엣지를 최대한 날카롭게 갈아서 그 그립력으로 버텨야지..
현재는 사라진거 보면 알겠지만 걍 약팔이였음.
엣지를 톱날처럼 만들었다고? ㅋㅋㅋㅋ 기상천외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