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지난주말에 드디어 Carv2 써봄...
장착은 쉽긔... 90년대 초반 부츠(스트랩 없는거 ㄷㄷㄷ) 아니고선 다 장착되는듯. 장착후에 특별히 튀어나온 느낌은 못받아봄...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해주는게 있고, 멈출때만 하는게 있고 등등 몇가지 임...
실시간으로 하면 어떻게 타라고 알려주고 좌턴 우턴 할때 뿅뿅 소리나서 게임하는 느낌도 살짝 나는데 멈추면 바로 피드백 해줌....
나는 피드백 실시간으로 주는걸로 셋팅했는데 문제는 세나(인터콤) 이랑 둘다 쓰기 쉽지 않음....
유선이어폰을 동시에 써보긴 했는데... 세나 블투를 안꺼서 그런지 블투-유선 연결하면 카브 피드백이 오다가
블투가 어느순간 끊겼다가 이어지면 유선-블투 순서가 되서 마지막으로 연결된 블투쪽으로 소리가 가는거 같음... 담번엔 세나의 블투 페어링을 꺼봐야지...
그리고 좀 뭐같은게 턴 하고 내려가다가 멈추면 니 몇번 턴했는데 Ski:IQ가 얼마임 하고 알려주는데
Ski:IQ 가 멋진 단어같지만 "유어 스키 아이큐 이즈 100" 하고 지능지수 알려주는 기분나서 기분나뻐짐 ㅠㅠㅠ
다음번엔 엣지를 어떻게 해.. 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못들을때가 있음.. repeat 안해줌 ㅠㅠㅠㅠ
그렇지만 혼자 탈때 심심하지 않고 음악듣는것보다 훨씬 나은듯....
단점: 세나 같은 인터콤이랑 같이 병용하기 쉽지않음 / 빠른 영어, 모르는 영어 / 제대로 체킹되는지 모름
장점: 개인 코칭 / 즉각적인 피드백 / 턴 수 까지 다 세줌
가격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직은 내가 쓰기인 내년에도 써도 될만해보임
but, 온가족이 달라붙으면...??? ㄷㄷㄷㄷㄷ
간수 잘하셈 탐나네.. - dc App
배터리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는데 락커 쓰고있어서 자주쓸땐 주기적으로 갖고나오던지 보조배터리 놔야할듯
앵 세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있군화…
인터콤 끊고쓰면 되는데 옆에 챙겨야되는 가족들이 있어서 못끊음 -_- 혼자탈땐 세나 써도 됨
며칠 써봤는데 난 별로야. 압력센서가 없으니깐 좌우앞뒤 밸런스 제대로 잡질 못하네. 에지각만 많이 세우면 점수 잘 나옴.
앱에서 75%는 계속 각도얘기만 하던데... 턴이 이쁘게 되고있는지는 모르게씀
디바이스는 Free고, 연간 사용료가 240불인데, 매년 갱신해야 사용가능한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