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2 샀어...Carv는 깔창 바꿔야되던데 나는 평발용 깔창 쓰고 있어서 안했거든..근데 carv2 나오면서 발바닥 센서가 없어져서 주문해봄..10월 29일에 주문했는데 31일 오늘왔네... DHL EXPRESS로 옴...구성품은gall.dcinside.com



벼르고 벼르다가 지난주말에 드디어 Carv2 써봄...



장착은 쉽긔... 90년대 초반 부츠(스트랩 없는거 ㄷㄷㄷ) 아니고선 다 장착되는듯. 장착후에 특별히 튀어나온 느낌은 못받아봄...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해주는게 있고, 멈출때만 하는게 있고 등등 몇가지 임...


실시간으로 하면 어떻게 타라고 알려주고 좌턴 우턴 할때 뿅뿅 소리나서 게임하는 느낌도 살짝 나는데 멈추면 바로 피드백 해줌....




나는 피드백 실시간으로 주는걸로 셋팅했는데 문제는 세나(인터콤) 이랑 둘다 쓰기 쉽지 않음....


유선이어폰을 동시에 써보긴 했는데... 세나 블투를 안꺼서 그런지 블투-유선 연결하면 카브 피드백이 오다가


블투가 어느순간 끊겼다가 이어지면 유선-블투 순서가 되서 마지막으로 연결된 블투쪽으로 소리가 가는거 같음... 담번엔 세나의 블투 페어링을 꺼봐야지...




그리고 좀 뭐같은게 턴 하고 내려가다가 멈추면 니 몇번 턴했는데 Ski:IQ가 얼마임 하고 알려주는데


Ski:IQ 가 멋진 단어같지만 "유어 스키 아이큐 이즈 100" 하고 지능지수 알려주는 기분나서 기분나뻐짐 ㅠㅠㅠ


다음번엔 엣지를 어떻게 해.. 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못들을때가 있음.. repeat 안해줌 ㅠㅠㅠㅠ




그렇지만 혼자 탈때 심심하지 않고 음악듣는것보다 훨씬 나은듯....





단점: 세나 같은 인터콤이랑 같이 병용하기 쉽지않음 / 빠른 영어, 모르는 영어 / 제대로 체킹되는지 모름


장점: 개인 코칭 / 즉각적인 피드백 / 턴 수 까지 다 세줌





가격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직은 내가 쓰기인 내년에도 써도 될만해보임


but, 온가족이 달라붙으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