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해보면 강습생 애 어른 불문하고
겁먹고 강습 한번 받아보고는
거의 반평생 스키하고 담쌓고 살 애들이 많음

20,30대들은 어렸을 때 스키를 경험해보고
속도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 여유, 시간적 여유, 같이 갈 친구
생각보다 많은 조건을 충족한 소수만이 스키장을 방문하고

경제력 있는 40대부터는 몸 다칠까봐 스키장 오지도 못한다.

가장 초급 슬로프에서 A자 ㅈㄴ 크게 벌리고도 벌벌 떨면서 내려오는데 강습이 무슨 소용이 있냐.

겁이 안난다해도 집>학교>학원>피시방 요 루트만 무한 반복하는
요즘 애들이나 운동멀리하는 사람들은 스키신고 넘어졌을 때 일어나지도 못해서 고생해보면 스키장에 부정적인 인식만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영향에 과거와 현재의 양아치같은 스키강사들과
양아치 근성으로 관광객들 빨아먹을 궁리만 하는 강습센터+지역주민들의 역할도 한몫 단단히 했을 것이다.

아직도 스키 한번도 안타본 19살 20살 애새끼들 잔뜩 뽑아놓고
A자랑 백보겐 몇번 해보고는 가라로 레벨1 따서 강습 돌리는 센터도 있는 와중에
스키에 관심도 없는 애송이들은 고객이 뭐가 안되는건지도 모른 채
모든 이유를 다운이 약해서 그래요 업을 안해서 그래요 이지랄로 퉁쳐버리는데 스키인구가 늘어날 턱이 있냐?

그와중에 인라인스키는 속도도 느리고 일어서기도 쉬우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접하기 쉽지

지금 인라인이 병신이니 보드가 병신이니 할 때가 아니다.

매년 날씨는 따뜻해져가고
스키인구는 줄어간다.
일단 스키인구가 늘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