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80에 라스트 100 나오는 나름 칼발인데 작년에 산 왕발용 로시놀 스피드 부츠(원에잇 개객끼) 쓰는데
발목 버클 잠글 때마다 똥 쌀 각오 하고 힘 빡주고 채우는데 뒷꿈치 들면 살짝 들릴 정도임... 아무래도 발목도 얇은 것 같다. 버클 힘들게 조여 놔도 발목에 아무 감각이 없어서 이게 너무 편안하게 맞는건지 그냥 힘이 안들어가는건지도 모르겠음.
작년에는 한시즌 쓰는데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는데 시즌권 2년차라 실력 조금 속도 조금 더 붙으 면서 이제 슬슬 불편한 느낌이 듬. 발은 가만히 있고 부츠가 떨린다는 느낌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님 ㅋㅋㅋ
여튼 발목이 얇은 편인 것 같아서 라스트 좀 적은거 쓰려고 하는데 라스트만 작고 신발 사이즈가 똑같으면 발목도 똑같음? 부츠 사이즈 줄이면 좀 유의미하게 느낌이 옴?
돈을 작정하고 쓸 수는 있어서 보아부츠가 더 좋으면 보아 달린 것도 사보고 싶음. 지금 부츠는 맨발일 때처럼 부츠 안에서 엄지발가락 들어서 꼬을 수 있을 정도임 ㅋㅋㅋㅋ...
인솔을 한개 더 넣든가, 바꾸긴 바꿔야 쓰것구만요
인솔을 두 개 넣을 수도 있나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