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최상급 슬로프 올라가는데 안전바 내리는 애들이 없음
리프트가 멈췄다 다시 출발하거나 약간 튕기는 구간도 있는데
심장이 움찔움찔 한다.
이게 안전바 있고 없고 심리적 체감이 엄청 심하다
왜 니가 내리면 되지 안내리냐고?
아빠가 급식 딸 태우고도 안내리는 거 보고
여기서 안전바 내리면 개찐따너드처럼 보일까봐
차마 내리자고 못하겠더라.
그래서 기회되면 혼자 탄다
리프트가 멈췄다 다시 출발하거나 약간 튕기는 구간도 있는데
심장이 움찔움찔 한다.
이게 안전바 있고 없고 심리적 체감이 엄청 심하다
왜 니가 내리면 되지 안내리냐고?
아빠가 급식 딸 태우고도 안내리는 거 보고
여기서 안전바 내리면 개찐따너드처럼 보일까봐
차마 내리자고 못하겠더라.
그래서 기회되면 혼자 탄다
의자가 뒤로 기울어서 앞으로 떨어지려면 노력좀 해야함
그렇긴하지 근데 이게 막상 타보면 심리적 압박이 좀 심하더라
넌 안전바 아예 없는 리프트는 못타겠다 - dc App
3일간 계속 안전바 없이 탔는데 솔직히 좀 ㅈ같았음
니가 내리고 싶으면 내리겠다고 하면 됨. 근데 발받침대 없는 안전바가 많아서 휴식에는 도움 안되더라 - dc App
북미 리프트엔 진짜 안전바가 없는 체어들이 생각 보다 많고! 그들이 내리는걸 또 불편해 하더라... 나도 한국사람이라 일단 무서운데... 불편해 하니까 그냥 양쪽 끝에 앉아서 뭔가를 붙잡고 있다~ !!! 안전바 안내리는게 자연스러우면 북미 스키어/보더 인거지~ 일단 난 한국인 인가 봄 ^^
미국 애들 이해하려 하면 안됨.
뭐.. 이런저런 이유 대 가면서 코로나때 마스크도 안 쓰는 사람들 많은 동네였던걸요 (...) 그래도 요즘은 문화가 좀 바뀌어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비버크릭같은 일부 스키장들은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안전바를 내리는 걸 목격했고, 다른 스키장들도 안전바 내려도 괜찮겠냐고 정중하게 요청하면 다들 협조적으로 나오시더라고요. (물론 말 안하면 그냥 끝까지 올리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