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먹은 20년차 관광 틀 스키어 취업하고 성과급나와서
큰 맘 먹고 피셔 스키 RC4 WC SC MT + RC4 Z12 질렀는데
너무 가벼운 느낌인디 이거 맞나? 부츠는 아토믹 2425 혹스 130
대회전을 샀어야 되나;
전에 타던건 ㄹㅇ 골동품 로시뇰 10dmo 오버사이즈인데
이건 겁나 무거워서 롱턴 할 때 살짝만 힘줘도 엣지 잘 들어가고
숏턴 할 때도 빙판도 깎아서 슬립 없이 박히는 느낌이였는데
선배님덜 무거운 스키있으면 추천 가능할까...
걍 닥치고 탐?
무주 레이더스상단에서 숏턴으로 3턴에 내려오는 정도?
용평 레드에서도 상단에서부터 뉴레드 슬로프까지
롱턴 카빙으로 한번에 어려움 없이 탈 수 있는 정도...
(레벨 1,2 패러럴 어쩌구 저쩌구 용어를 모름; 걍 관광러라)
가벼운 스키를 사놓고 가볍다하면 어떡함 엘란이 좀 무거운편이라는듯
익숙한 스키네. 현대적 의미의 초기 카빙회전스키 3총사. 울집엔 로시뇰 상하 파랑 빨강 프린팅된거 있었는데 모델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나도 엘란 주력으로 타다가 올해 s9i 타는데 뭔가 좀 밍밍한 느낌이긴 함... 회전을 또 들이기는 좀 그렇고 해서 대회전계 알아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