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는 양발 체인지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계곡쪽 발에서 산쪽 발로 갈아탈때 누가 누가 더 잘하나의 싸움이라고 할수 있다.
과거에 일본 데몬들이 좀 더 매끄러운 체인징을 만들기위해 계곡쪽 발의 리딩을 폴라인 이후까지  더 끌고가는 그루니겐턴 식의 스킹을 해서 우리도 따라하다 안쪽발 스킹의 폐해를 깨달은 후  자취를 감췄다.
그 후 테드 리게티의 산쪽발 리딩을  폴라인 전부터 일찍 시작하는 스킹으로 평균 2초 차로 경쟁자들을 압도하자 인터스키도 이 영향을 받아 따라 하기 시작했으나  아마추어 스키어가 이거 따라하기엔 너무나 높은 수준의 운동신경을 요구하여 아마추어들은 폼이 깨지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과거 일본식 스킹과 테드 리게티 스킹을 서로 혼합하여 계곡쪽 발의 활용을 좀 더 길게 끌고가면서도 그루니겐턴이 아닌, 산쪽발 스킹을 하는게 요즘의 대세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