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열등감과 수치스러운 일을 느끼면
주변의 어미에게 신호를 보내 자신이 수치심을 느끼는
대상을 손가락질하며 비난한다.

그러면 어미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아이가 손가락질 하는 곳을
향해 손찌검을 하여 혼쭐을 내 주고
아이는 자신을 편들어준 이상화 한 어미를 보여 평안을 얻는다

이 시기를 거쳐 건강하게 자라난 아이들은
자신의 어미가 원더우먼이 아니고 자신이 부족한 아이라는
것을 깨닫고 건강하게 학습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자존감이 낮은 유아기의 정서상태에서 성인이 된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주변의 어미를
찾는다.

당연히 그곳은 허공이며 자신의 어미는 존재하지 않고,
자신과 같은 정서적 고아들이 서로 어미 역할을 하며 호응할
뿐이다.

스키는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스포츠이고
숙달되면 자존감을 느끼기 좋은 스포츠이지만,

이와함께 여러 이해관계와 정서적 고아들의 편가르기가
자행되는 스포츠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