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다 한두 번씩 그런 적 있는데 요번에도 제우스2에서 몸풀다가 공중제비하면서 날라갔는데 딘 수치 높여놨으면 무릎 나갈뻔 했음.


고수분들이 더 잘알겠지만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니까


일단 속도와 리바운드가 어느정도 나는 중사면 이상에서


- 바깥쪽 발 하중이 가벼워지면서 턴할 때 리바운드가 강하게 올라오는걸 받지 못해서 날라가는 경우

- 안쪽발의 경로와 바깥쪽발의 경로가 역A자로 벌어지면서 홱 돌면서 자빠지는 경우


작년 곤지암에서는 첫번째였고 이번에는 두번째 케이스인데 폴라인지나고 전향보더가 깊게 파놓은 골에 안쪽 스키가 걸려서 따라감

두가지 모두 안발에 하중이 걸리는건 동일해서 바깥발 한발 하중을 계속 신경쓰면서 타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