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발왕산 케이블카 바람세기가
기상청 및 네이버 예상 1m/s미만이라
직원들한테 일 있다고 알아서 근무하라고 전달하고
내일 아침에 혼자 레인보우 가려고 계획 세웠는데...
막내 아들래미 영어 발표가 내일 오후 2시 라네...
스읍, 이럴때는 어떡해야함?ㅜㅠ
확률 반반인 레인보우를 향한다... vs 아들래미 영어발표 가라...
히잉 ㅠ,ㅜ
현재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발왕산 케이블카 바람세기가
기상청 및 네이버 예상 1m/s미만이라
직원들한테 일 있다고 알아서 근무하라고 전달하고
내일 아침에 혼자 레인보우 가려고 계획 세웠는데...
막내 아들래미 영어 발표가 내일 오후 2시 라네...
스읍, 이럴때는 어떡해야함?ㅜㅠ
확률 반반인 레인보우를 향한다... vs 아들래미 영어발표 가라...
히잉 ㅠ,ㅜ
닥1
답정너에 마침표를 찍어주신 귀하신 분♡
닥2
우리 아들이 영어연극에서 공주님 역할을 맡았대요ㅠㅡㅜ
닥1 추가요
형님 이건 1이시죠
우리 아버진 한번도 내 발표수업이느 참관 수업에 얼굴을 내미신적이 단 한번도 없지만 15년간 같이 스키를 타주신건 우리 아버지 밖에 없음 고로 참관은 좆까고 나중에 자식크먄 스키 존나 잘 알려주고 같이 타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도 아빠가 학교온거보다 같이 자전거탄게 기억에 남는걸보니 이게맞는걸수도?
듣고보니...이게 맞나..?
아빠 학교 한 번도 온 적 없지만 인라인 같이 타서 서운한 건 하나도 없었음. 잘만 놀아준다면 참관 안 온다고 해서 서운해 하는 건 못 느낄 듯
아빠 오면 긴장됨. 나중에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좋음
비밀로해줄테니까 렌보ㄱㄱ
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 딸도아니고 아들은 더더욱. 판단잘해라
한번 봐줄게;
장난끼 빼고 생각해도 난 1이 맞다고 봄 ㅋㅋㅋ 걍 영상으로 받고 가서 보면 아들만 더 떨림 - dc App
딸이면 발표회 가라할텐데 아들이니까 ㄱㅊ음
제목이랑 본문이랑 순서 바껴서 댓글들 별로 의미 없게 됏노ㅋㅋㅋ - dc App
이걸 고민하냐 당연2지. 스키는 언제든지 탈 수 있지만 아들 연극은 저게 마지막임
2222
발표회 가라 아이랑 함께 한 순간의 기억이 얼마나 큰건데 혼자타는 스키랑 비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