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장 행복하게 스키 타던 시기는 어느 시기였음?
기술적인 면이나 특정 단계 코스를 생존 아닌
무난하게 내려온다든지..
아니면 레벨이나 티칭을 땄다든지
해외 파우더 체험을 했다든지
그래도 제일 행복할 때는 뭣모르고 타던
관광+초보시절이었겠지...
시즌이 슬슬 절반으로 다가오니까
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막관광스키 몇 시즌 타고
자세 고치는 것 때문에 A자부터 배우다가
이제 스템 끝내고
다음 강습에 패러렐 예정인데...
목표를 너무 높게(레벨1) 잡다보니
급해지고...겨울은 매년 짧아지니까
불안감도 크고 그러더라고...즐겨야지해도..
알프스 융프라우 스키장 갔을때가 제일 행복했다
해외투어 로망이지...풍경도 설질도 한국이랑 차원이 다르고
일본가서 천연 파우더 타고와서 온천입갤하고 나와서 킹크랩조질때 - dc App
지렸다리
두번째 타러가서 하이원 제우스 몸턴조지면서 내려올때 내가 스키 ㅈ고수인줄 알았음
초딩때 형이랑 탔었을때가 젤 잼났다. 그때의 러브마크로 아재된 지금까지 스키 탄다 - dc App
중학교때 베어스타운에서 갑자기 숏턴이 됐을 때가 기억남
모두 다같이 잘 “놀아”봐요 :-) 즐기자고 하는게 레져이지, 스트레스 받자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19256
다들 의견 고맙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