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장 행복하게 스키 타던 시기는 어느 시기였음?

기술적인 면이나 특정 단계 코스를 생존 아닌

무난하게 내려온다든지..

아니면 레벨이나 티칭을 땄다든지

해외 파우더 체험을 했다든지


그래도 제일 행복할 때는 뭣모르고 타던

관광+초보시절이었겠지...


시즌이 슬슬 절반으로 다가오니까

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막관광스키 몇 시즌 타고

자세 고치는 것 때문에 A자부터 배우다가

이제 스템 끝내고

다음 강습에 패러렐 예정인데...

목표를 너무 높게(레벨1) 잡다보니

급해지고...겨울은 매년 짧아지니까

불안감도 크고 그러더라고...즐겨야지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