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항상 부산에서 새벽에 출발..
중앙고속도로 맨날 타는거 지루해서 최단거리 찍었더니
100키로 넘게 와인딩 타는 산길(31번 국도)로 안내함 ㅋㅋ
아침 9시의 오투(오투 오픈은 9:30)
캬
원래 곤돌라 타고 정상 가서 헤드타고 해피타고 즐겁게 달릴라했더만
아...
강풍으로 금일 운행불가
오투 곤돌라가 완전 능선따라 올라가서 그런가
용평보다 기준이 더 빡빡한듯;
아쉬운대로 저번에 타본 해피를..
정면에 보이는 헤드 ㅠㅠ
캬
그래도 산그리메가 정말 이뻤다..
해피는 그냥 관광용 슬로프인듯
함백산 정상과 오투 꼭대기(으뜸마루)
해피 눈은 항상 이딴식이다
함백산과 바람의 언덕 사이로 똥바람이 쥰내 불어서...
결국은 글로리2 입갤 ㅋㅋㅋ
기문 타려면 뭐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한번 타봐도 된다해서 체험해봄..
개못탔지만 재미있더라..
메가그린 기문보다 훨씬 어려웠따
오늘 글로리2는 왠지 하이원에서 도망온듯한 전향 헤머데크들이
슬로프를 다 파먹고 말아타서
짜증나서 스키 전용 슬로프 입갤
속이 뻥~~~!
캬
마지막 급사는 딱 달리기 좋긴 한데
대충 서서 달리다가 맞은편 바람의 언덕에서 불어오는 똥바람 잘못 맞아서 이륙할뻔 했다...
확실히 보드 없으니까 눈이 괜찮았음
강촌 래퍼드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그사이 더 곱창나는 글로리2
사실 저래도 탈만하다 ㅋㅋ
같이타러 온 분이 춥다 힘들다 해서 역대급으로 짧게 탄 하루..
야생의 스키장을 맛보게 한 것으로 만족한다.
오투 ㅂㅂ
숙소는 또 알펜시아라서 갈 길이 멀다
관광모드on
38번국도 따라 삼척(도계) 방면으로 내려가서
해물탕 맛집 들렀다가
동해고속도로타고 쭉 북상
안반데기 눈 쌓인거 보면 확실히 대관령은 다르다..
캬
숙소 입갤
스키 꼴랑 2시간 타서 아쉬운데.. 야간스키를 돈 주고 알펜시아 첫경험을 할지 걍 용평을 갈지 행복한 고민중
어쩌다가 찾은 야생의 오투 짤 보고가라...
히말라야 고봉을 합성해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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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오투뽐뿌가 오네 ㅋㅋㅋ
사람에 치이기 싫으면 오투 - dc App
오투 다녀왔는데 글로리 괜찮더라 근데 나머진 다 별로였음
인정.. “글로리3” 기대합니다 - dc App
x5없는데 ㅠㅠ 리프트 숙소 저렴한지 찾아봐야겠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