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도 다 리프트권 끊고 올라가는건데 거기서 강습을 하던 버스킹을 하던 남한테 피해주는거만 아니면 무슨 근거로 그걸 막는지 모르겠음.

영리행위를 막는다? 거기까진 알겠다 치더라도 지들 내부강습은 2시간에 30만원 이지랄하는데 걍 돈에 눈돌아간 양아치새끼들이지

스키 입문에 강습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스키 신고 벗고 11자 A자를 왜 레벨 2,3한테 수십만원씩 주고 배워야되는지 모르겠다.

난 렙 3, 데몬들이 강습료 시간당 수시씩 받고 시즌강습 수백씩 받는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정도로 기술을 연마한 사람들이고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으니까

근데 가족들이랑 스키 처음타러갔는데 가족강습은 2시간 50만원이고요~ 레벨 3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거에요~ 이지랄하면 뭔 시발 메이플도 아니고 레벨이 어쨌다는건지 이생각만 들지

그렇다고 강습 안받기에는 무섭고 안받고 탔다가 어디 박아서 다치고 그러니까 좆같은거지

나같아도 스키 입문 안함 ㄹㅇ. 그러니까 스키인구가 계속 줄지.
아직까지는 과거 유행때문에 과포화상태가 유지되고 있지만 스키장 가보면 죄다 늙은이들뿐이다. 주변에 스키타는 20대 손에 꼽음

결국 강사들이 생각하는 강습이랑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강습간의 괴리가 너무 큰게 문제임. 관광와서 안다치고 재밌게 내려오고 싶은 사람들인데, 강습 자체를 레벨이나 티칭 기준으로 자세교정하는걸로 생각하니 입문자가 발을 들이기가 어렵지

스키장에서 입문자용으로 강습을 운영하던가, 그게 싫으면 자유롭게 강습이 가능해야되는데 그걸 쳐막으니 입문자들은 강습을 듣고싶어도 들을수가 없지

양아치새끼들 이런글만 보면 거지새끼니 뭐니 지랄하던데 그런새끼들은 꼭 시즌권 끊지 말고 리프트권 매번 끊어서 타라

동네에서 수영강습만 받아봐도  값싸게 수영에 흥미 붙이고 입문할 수 있는데, 스키는 입문자들은 알빠노고 실력 향상, 레벨이나 티칭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강습만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문화가 문제같음. 그 근본이 스키장에서 사설강습 막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