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배울 때만 해도 아는 지인이나,


렌탈샵에서 소개해주는 강사한테 대충 한두번 배우고 타는 분위기였는데...


내가 아이 낳고, 아이랑 스키타러 다녀서 그런지..


주변에서 학부모가 처음 물어 보는게, 아이들 강습 비용이더라...



뭐 내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또 총각이었을때라 그런지 내가 처음 배울때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강습을 받고 타야 한다는 개념이 없었거든...



그런데 요즘엔 각 가정엔 아이도 한두명으로 적고, 뭔가를 배워서 타야 한다는 마음들이 많은지..


일단 가르켜서 타야 하는 분위기고, 나마져도 기회가 된다면 데몬 원포인뜨 강습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니깐..



어차피 그렇게 좀 있는집(?)에서 강습받고 자란아이들이 또다시 그 자산을 유지하며 스키장에 놀러 올테니..


스키장의 프리미엄 고객(?) 우대 정책과, 강습뽀찌 뜯어 먹는 전략은, 매우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덕분에 스키장이 유지되어, 헝그리하게 다니는 나같은, 사람도 어째든 짧은 겨울 시즌이라도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으니 나름 나쁘지만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