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관광스키만 탔었고
심지어 작년에 초딩딸래미 스키 알려준다고 십수년만에 탐.
올해도 출격. 난 호기심에 숏스키. 사실 작년에 딸래미 스키까지 두개 들다가 힘들어서 짐줄여보고자 바로 숏스키로 빌림.
근데 숏스키는 왜 랜탈료 더 받냐. 기분나쁘게.
암튼 타봤는데 컨트롤이 쉽고 속도는 덜 붙고.
관광스키러가 갑자기 되도않는 숏턴치며 내려오는 거 도전하게됨. 결과는... 뭔가 느낌이 왔는데 다른 느낌도 왔음. 바로 도가니 나가는 느낌 ㅠㅠ 아깐 진짜 아파서 그냥 반활강으로 내려옴.
오늘 총 4시간 탔는데 무릎이 후끈후끈거리네.ㅠㅠ
다행히 내일은 눈썰매만 타기로함.
도가니가 아프다는 것은,,,숏스키 이기도 하겠지만,,,회전스키(165) 기준으로,,,,스키판에 딛고 올라서서 스키가 돌게 만들지 못하고 무릎으로 돌렸다는 증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