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rspark.net/ski_info/6422684



현재 전업강사로써 너무나도 공감된다.


내 회원님들은 기본적으로 주말스키어, 그리고 운동으로써 스키를 접하는 회원님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한국강인터스키는 너무 과열되어 있고 급경사에서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주가 되버렸다.


나는 내 회원들에게 보겐과 슈템턴 등과 같은 폼안나고 어정쩡한 자세를 지도하지 않는다.

왜? 그들은 강사를 희망하지 않으니까, 힘들게 탈려고 배우는게

아니니까.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단기강습을 A자로만 타다 끝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A자는 11자로 가기위한 전초일뿐이다. 11자가 완벽히 평행일 필요없다. 그냥 넓어도 같은방향의 에지를 사용하고 힘을 전달해 스키가 휜다면 그게 맞는 방법이다. 


되도않는 A자 연습은 집어치우고 11자로 타는 비중을 늘려라. 몸턴, 발목조작, 상관 없다. 11자로 타는 비중을 늘리고 바깥발로 턴을 한다는 생각으로 스킹을 하다보면 어느새 에지도 걸고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강사를 희망하고 레벨테스트, 시합을 목표로 한다면 힘들게 타라.

레벨테스트, 시합은 편하게 타는 스킹을 원하지 않는다. 아프고, 힘든 스킹을 원하니까.


다들 안전하고 재미있게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