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는 다사다난했음 모 스키장 큰사건부터해서 국가적 참사로 스키장들이 준비한 이벤트들 전부 취소됐으니까


거기다 사설강사를 칼 같이 잡는다는 이슈도 있는거 같음

이 분야는 내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리조트내 강사든 사설강사든 다양한 경로의 유입길이 끊어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스키장이 단절된다고 생각듬


거기에 요즘 부딪히거나 사고나면 그게 경미하더라도 너무 악바리로 뿌득뿌득 갈아대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10원 하나 더 받으려는 느낌임


그리고 이건 그냥 생각이 계속 이쪽으로 들어서 그런가? 왜 요즘 스키장 갈 때 마다 사고나서 패트롤들 모빌타고 출동하는 장면 많이 보지 생각드네

내 체감에 한 5년전만해도 돌돌말이 썰매 태워져서 내려오는거나 모빌에 실려오는 사람 보는거 막 흔한건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요즘은 갈때마다 보는듯



그리고 서로 커뮤니티적 갈등의 사고방식이 현실에서도 꽤나 크게 반영된다는 생각이듬 현실에서 마구잡이로 내뱉지는 않겠지만 은연들중에 그 갈등의 씨가 느껴진다는 느낌?

스노보드는 전향이니 덕이니 왁왁대지 스키와 보드 또 왁왁대지....


그냥 자꾸 이런 생각으로 점철되서 그런지 몰라도 스키장들 분위기가 하하호호하는 느낌보다 한숨쉬거나 혐오하는 느낌이 들긴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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