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전에서 허구 헌날 카롱, 카숏, 종활카빙, 기문 이 지랄만 하니


오늘 같이 습설에 범프인데도 카빙 지랄들 함.


1시 넘어서는 아주 스키 탑 꽂혀서 4단 분리 되고 지랄 나더만.


스키가 거의 반원으로 휘던데 스키 살아 남았을지 모르겠네.



눈 괜찮을 때야


아 저 새끼 슬롭 반만 쓰네,


이러고 구석에 짱박혀서 나도 1/3만 써서 슬금슬금 내려가도 큰 위협이 안되는데


범프에서도 날 처 박다가 옆에서 턴 이탈해 버리면 너죽고 나죽자지.



기선전에 어드밴스 슬라이딩 미들턴 같은 거 하나 추가해서


정해진 시간 내로 빨리 내려오면 감점 처리하는 종목 같은 거 하나 추가하면 좀 좋아?


그럼 레벨 기선전 참가자들 '눈 안 좋을 때 카빙 연습 더 해야 한다' 하면서 무리하는 거 좀 덜하고


눈 안 좋으면 슬라이딩턴도 연습할 거 아니야?



말은 인터스키인데


죄다 레이싱기술판이 되어 버리면


인터스키의 의미가 대체 뭐냐?



2시 넘어 범피한 상급 슬롭에서 한 스키어가


펜스쪽에 바짝 붙어 조용하게 리바운드 큰 에지 체인지 하면서


아주 낮은 슬라이딩턴으로 천전히 내려 오는데, ㄹㅇ 시간 멈춘 거 같더라.


그런 게 진짜 인터지.


눈 나쁘면 적절하게 대응해서 안전하게 타야지 말이야.



결론: 연맹 새끼들 ㅈ잡고 반성하라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