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전에서 허구 헌날 카롱, 카숏, 종활카빙, 기문 이 지랄만 하니
오늘 같이 습설에 범프인데도 카빙 지랄들 함.
1시 넘어서는 아주 스키 탑 꽂혀서 4단 분리 되고 지랄 나더만.
스키가 거의 반원으로 휘던데 스키 살아 남았을지 모르겠네.
눈 괜찮을 때야
아 저 새끼 슬롭 반만 쓰네,
이러고 구석에 짱박혀서 나도 1/3만 써서 슬금슬금 내려가도 큰 위협이 안되는데
범프에서도 날 처 박다가 옆에서 턴 이탈해 버리면 너죽고 나죽자지.
기선전에 어드밴스 슬라이딩 미들턴 같은 거 하나 추가해서
정해진 시간 내로 빨리 내려오면 감점 처리하는 종목 같은 거 하나 추가하면 좀 좋아?
그럼 레벨 기선전 참가자들 '눈 안 좋을 때 카빙 연습 더 해야 한다' 하면서 무리하는 거 좀 덜하고
눈 안 좋으면 슬라이딩턴도 연습할 거 아니야?
말은 인터스키인데
죄다 레이싱기술판이 되어 버리면
인터스키의 의미가 대체 뭐냐?
2시 넘어 범피한 상급 슬롭에서 한 스키어가
펜스쪽에 바짝 붙어 조용하게 리바운드 큰 에지 체인지 하면서
아주 낮은 슬라이딩턴으로 천전히 내려 오는데, ㄹㅇ 시간 멈춘 거 같더라.
그런 게 진짜 인터지.
눈 나쁘면 적절하게 대응해서 안전하게 타야지 말이야.
결론: 연맹 새끼들 ㅈ잡고 반성하라 이 말이야.
인터에 관심있는거 자체가 뻘짓거리라고 본다 - dc App
어느정도 공감추
그거랑 인터랑은 별 상관이 없는거 같은대? 위험하게 타는건 그냥 개념이 없는거지
기선전 종목들이 너무 카빙, 레이싱에 치우쳐서, 범스키계에서 슬라이딩턴인 ㅈ밥 신세라는 게 내 의견임. 최소한 기선전이 인터 최대 이벤트면 슬라이딩턴 종목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위험하게 타는 게 걔들의 순수한 의지가 아니라는 거야. 1센치의 스키딩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그 병맛 목표와 의지가 지금의 미친 주류인터스키에서 기인했고 상급스키어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게 만들고 있다는 거임.
무슨말인지 잘 모르지만 개추 - dc App
csia에서는 레벨별로 언그룸드 컨디션 보지 않나? 막상 이걸로 레벨 테스트 한다 생각하면 우리나라 어디서? 가 의문이네 3월 비정설 렌보4?
이거도 좋은 생각이네. 작년에 3월에 비정설 렌4 타보니 재밌더만.
펜뚫 아니고 그때 렌4 슬로프 닫았었는데, 그날 눈 온다고 열어주더라.
ㄹㅇ 비정설도 재밌는데 많이들 몰라주더라
씹공감
나도 인터스키만 추구하는 문화는 육각형 스키어의 배출을 저해한다고 생각함 - dc App
인터빨러 다 출동하는구나 - dc App
진심으로 무지하고 궁금해서그런데 인터랑 카빙, 레이싱 차이가 뭐임? 셋다 급사면에서 날박고 턴하면서 노는거 아니였어?
레이싱은 빨리 내려오는 속도 경기고, 카빙은 레이싱 기술. 인터는 일반인들이 재밌고 안전하게 타자는 스키인데, 근본이 레이싱 기술인 카빙이 인터스키 기술의 끝판왕처럼 되어 버림.
그 결과로 상급스키어들은 눈이 좋으나 나쁘나, 오로지 카빙카빙 이 지랄만 하면서 슬로프에서의 위험과 부상을 만들고 있다는 거.
명확하게 하자면 위 예기는 위험하게 타는 일반 스키어가 아니라 스키장 상위 5프로급 스키아들 얘기임.
똥꼬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ㅋㅋ 설면 설질에 대한 강의가 없긴 함
스위스에서 스키타는 스갤런데 완전 공감함. 여기서 진짜 잘 타는 사람들이 딱 저렇게 탐.
무조건 카빙 박는다는 거?
아니지. 카빙이 아니고, "펜스쪽에 바짝 붙어 조용하게 리바운드 큰 에지 체인지 하면서 아주 낮은 슬라이딩턴으로 천전히 내려 오는데..." 이렇게 말야. 진짜 잘 타는 사람들은 카빙이 아니라 숏턴에서 내공이 보임. 특히 절벽같은 곳도 너무 쉽게 보일 정도로 내려오는데 예술의 경지임 실제로 보면...
ㄹㅇ 동감이야. 따라 가서 좀 팁이라도 받고 싶었는데, 체력이 방전되서 진짜 아쉽더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딱 스위스스키학교에서 추구하는 것이랑 비슷해. 궁금하면 여기서도 찾아봐
https://www.swiss-ski-school.ch/children/black-league-ski/
참고로 블루가 초급, 레드가 중급, 블랙이 상급인데, 각 단계에서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면서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다 나와있어.
딩카로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