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길다는게 중상급 이상의 경사도 있는 슬로프에서 제대로 타보려고하면 생각보다 많이 신경쓰이고,

판때기가 전체적으로 넓어서(허리도 90mm정도) 그런가? 집에 있는 15년된(몇번 안쓴데다가 관리는 잘됨) 스키보다도 강설에 날박기가 힘든 듯.


해외 가져나가면 올라운드로 아주 잘 써먹을 수 있을텐데,

(내 허접한 실력의 한계때문이겠지만) 우리나라 스키장 환경에서 뉴스쿨 스키로 "스킹" 하는건 좀 불편한듯?